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오래도록 오유를 해왔고 수없이 보았습니다
제발 의도적 혹은 습관성 난독증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당신들의 생각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결혼하지 않은 관계)

원치 않은 임신의 경우

낙태와 출산에 대한 갈등이 시작될것입니다


 
@원치않은 임신으로 인한 출산이
과연 생명존중인가 하는 부분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원하지않은 생명을 그저 받아 들일뿐인
남녀라고 생각해봅니다
즉 
@계획하지 않았고 
@임신이 되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관계
          (준비라 함은 섹스에 있어 임신대한 서로간에 의견 동의)
@실수,부주의,피임에대한 태만
@남녀 연인 관계에 있어 확신이 없는 상황에서의
원치않은임신 이기에 
원치않은 임신으로 인한 사실상 의도치 않은 결혼(동거)

아이의 생명을 존중하는것인가? 하는 부분
전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생깁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즉 실수,태만,부주의 등
위에 거론했듯이 
원치않은 생명은 이미 그들은(남녀)  소중히 여긴것이 아니다

불확실한 남녀관계에서 원치않은 임신으로 인한 
출산으로 
반강제성을 띈 가족형성 과연 옳은가 하는 우려

생명존중 - 출산 - 아이를 키움에서 '사랑'이 존재한다???

전 단연컨대 사랑이 전부가 될 수 없다! 입니다

사랑하는것과 잘 키우는 것은 엄연히 다른문제이다
 
 
@ 낙태의 경우
임신은 남녀 모두의 책임이다
허나 낙태에 있어 여성은 남성에 비해 육체적 고통이 뛰따른다
(경우에 따라 후유증까지)
 
임신은 섹스와 직결됨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이것은 남녀 할것 없이 책임이 따른다
즉
낙태에 있어 여성이 남성에겐 수반하지 않는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 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신체적 임신이며 물리적수술이기에.
고로 그 고통도 여자는 그것이 섹스에 대한 
책임의 한 몫에 해당한다 

이말은! 섹스와 피임에 있어 남녀 할거 없이
*책임은 똑같다*
그 책임에 따른 각자에게 주어진 몫 또한 남녀가 차이가
있을 뿐 똑같다

해서 원치 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서는
피임은 절대 중요한 것이다
원치 않은 임신은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는 있을 수 없다!
남녀 모두의 잘못이며 실수이고 피임 태만이다
남녀 모두의 책임이다

낙태에 있어 누구의 책임이 크고 누구의 상처가 크고는 없다

섹스는 그 모든것에 책임이 따르는 행위인것이다!

자신의 행위에 결과는 자신의 몫이다!
 

@ 원치 않은 임신으로 합의 되지 않은 출산

즉
원치 않은 임신에 있어 남녀의견이 상이 하다
남성은 낙태
여성은 출산

결국 여성은 출산을 강행한다

이 부분에서 혼자만의 결정이다

죽 실수는 똑같이 해놓고
출산에 대한 결정은 여성측이 절대적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

다시말해

낙태에 있어 여성은 남성에게 없는 육체적 고통과
경우에 따라 후유증까지 수반한다
이것이 여성이 선택한 섹스에 뒤 따른
낙태라는 몫이다 
 
반대로
출산에 있어서는 
남성에겐 존재하지않는 
여성에겐 출산에 대한 절대적 선택권이 존재한다
이것이 남선이 선택한 섹스에 뒤따른 몫이다 (양육비)


@ 그럼 혼자 키우기를 결정한 여성은 과연 
어떤 마음에서의 판단인지 매우 궁금하다



설령  
생명존중이란 말을 한다면
위에 작성했듯이 
의도치않은 생명은 이미  존중하지 않은 생명이다
라고 정리가 되더라...

없던 모성애가 갑자기 생긴다?
글쎄.... 모르겠다 이부분은

그 순간 혼란스러운 마음은 감히 말할 수 없다

의도치않은 임신 초기에 모성애라고 말한다면...
더이상 할말은 없다. 

솔직히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하다
남자의 반대를 뒤로 한채 출산을 강행한 그 심정이
어떤 심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