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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의 아기햇님
제스 스미스 사진
[꼬꼬마 텔레토비]에서 아기 햇님으로 나왔던 제스 스미스(Jess Smith)의 최근 모습이 데일리 미러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제스 스미스는 현재 19살로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에서 댄스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간 텔레토비에 나왔던 아기 햇님이 라구나 비치(MTV)에 나왔던 배우 제시카 스미스(27)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제스 스미스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아기 햇님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으며,
그 증거로 1996년 6월 17일 프로덕션에서 받은 편지 사진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제스 스미스가 캐스팅된 경위는 1996년 당시 어머니 안지 스미스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는데
제작사 래그돌 프로덕션에서 제스 스미스를 발견하고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텔레토비 출연료로는 250파운드와
장난감 상자 하나를 받았다고 한다.
자신이 아기 햇님으로 출연한 증거로 제시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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