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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역에서 요구르트를 넣어주시던 유모차를 끌던 젊은 어머님
옆에서 스윽 갑자기 요구르트 두개를 손에 쥐어주시던 할머님
고등학생이 고생이 많다며 옥수수차를 건네주시던 할아버님
고생하시네요 하면서 사이다를 건네주시던 유니세프분
말없이 비타민주스랑 삼각김밥 두개를 쥐어주시던 어머니같던 어머님
감사하다며 쥬스 두개를 건네주시던 호텔쪽 근무하시는거 같던 여성분
눈을 잠깐 마주치고 가시더니 돌아와서 오예스 하나 건네주시던 아디다스 티 입으셨던 여성분
마시고 하라며 바나나우유를 건네주신 어머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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