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자는 사람들은 일제강점기 역사를 배우고 관련 서적들 읽을때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라 생각했나?

자비로운건가? 

아직 100년도 안지났고 일제가 우리한테 한 만행을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데

직접 당한분들과 그의 후손들은 얼마나 뼈에 한이 맺힌 원한을 가지고 있을지........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 끌려가서 아사 직전에 이르면서까지 탄광에서 일하다가 죽으면

휙 옆에다 시체 던져놓고 몇일동안 방치해놓고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가서 일본군 정액받이 하다가 갈기갈기 찢겨 었는데 

창녀라는 더러운 소리를 듣고 살아오신 할머니들...

뭐 지나간 과거일뿐 집착해선 우리가 일본을 앞지를수 없다고????

아이구 부처 납셨네..... 눈 앞에서 마누라 강간당하고 자식들 다 죽이고 마누라는 자결해도

넌 그 자식을 용서해라.....실제로 일제시대때 쉽게 일어난 일이니깐

그런 일을 겪은 조상을 둔 자손들....

일본을 싫어하다 못해 증오하는 그 사람들 앞에서 일본 응원하자고

같은 아시아니까요^^ 이래봐라 칼 맞을거다

아직도 일본은 신사참배하고 일제시대를 찬양하고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보는 정신나간 새끼들이

상당수있는데 그런 새끼들이 한국민이 일본응원한다는거 들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아 역시 한국의 붕어같은 뇌를 가진 국민들은 우리가 한번 더 강제점령 해줘도 될 만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할거다


물론 나도 일본 싫어하고 증오하라고 무슨 운동을 하는건 아니야

제발 응원하고 싶으면 혼자 생각하고 조용히 응원해라 

그냥 응원하는 새끼 보면 벨도 없는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응원을 강요하는 식의 발언은 한국인으로 그냥 넘어갈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