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카페에
누가 자꾸
최저임금을 낮춰야 된다고 하는데 (여기까진 괜찮은데)
최저임금제를 없에도 시장자유주의로 가야된다고 해서...
최저임금제는 공산주의나 다름없다는 말을 계속 해서요
-----------------------------------------------------------------------------------------------아래는 펌글입니다----
최저임금은 나라에서 강제로 정하는
공산주의(평등 그리고 진보 좌파)에 가까운 정책중 하나인것 같고
결과적으로는 공산주의는 못살게 되는게 결과가 일반적. 공산주의로 망한 나라들이 많음.
자본주의는 반대이고.
현실은 모두가 잘 살수 없는 세상이고
그 결과 쉬운일 할려고만 할것이고.
일자리는 줄어들게 됨.
최저임금을 무작정 올리면 수요공급에 따라
공급은 낮아지고 수요는 올라가고.
일자리가 줄고 경기는 죽고
그래서 나라경제가 무너지는..
나라에서 세금을 걷어 평등주의로 나눠주면
가난해 질수 밖에 없음.
그래서 최저임금제를 폐지하자는 건
시장자유주의 를 우선으로 하는 보수 우파
자본주의 시각이 있고.
최저임금제는 있지만 명목상으로만
매우 낮추는 방법도 있음. 이것도
보수 우파 성향이라고 볼수 있을텐데.
앞서 말한거와 마찬가지로
시급을 올린다고 해서 모두가 잘살수 있는 세상은 올수 없음. 그러면 시급 100만원 해야맞지.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진보좌파 정권이 잡은
베네수엘라 처럼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가 8350원인데
지금 경제가 무너지는 중이고.
지금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시급이 오른다고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득이
안된다고 생각.
수요공급에 따라. 시장자유주의에 맡기는게
맞다고 보고 능력에 따라 차등시급 적용이
맞고. 일의 강도에 따라 시급이 달라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러면 자본주의 성향상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겠지.
지금은 공산주의 사회로 가고 있는게 맞음.
모두 하향평준화 해서 부자들을 망하게 하고
다같이 망하는.
평등에 중점을 두는게 좋은건지
자유에 중점을 두는게 좋은건지.
결과적으로는 자유에 중점을 두는게 유리한듯.
차라리 매해마다 이럴꺼면 최저임금제를
폐지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새해마다 주요관심사는
최저시급을 받을것인가?
일자리는 구할수 있을것인가?
새해마다 모두 똑같은 시급으로 일하는 마법.
솔직히 공산주의식 국가정책이 맞죠.
----------------------------------------------------------------------------------------여기까지
자꾸 이런글을 올리는데
반박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
1. 마비노기 + 삼국지 배경의 만화를 그리는것
2. 정신 + 육체적으로 건강하기
3. 우리나라가 건강한 강국이 되길
2018년 10월 6일 작성
세대 갈등, 남녀 갈등, 갑을 갈등, 빈부격차 심화 문제들이
너무 심하게 변질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작은 나라입니다. 지하자원도 거의 없고
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믿을만한 자원은
높은 수준의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인구가 많게 느껴지지만
주변의 강대국과 비교해서 약소국입니다.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사회문제들로
국민분열이 되버리면...
우리나라는 점점 죽어갈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남녀노소, 똑똑한사람 무식한사람, 부자 거지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안정적인 삶을 살수 있는 문화, 사회,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멍청한 제 바램입니다.
2019년 2월 13일
오른쪽 고환이 잘 치료되서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