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온라인 독서 모임 "오늘의 독서" a.k.a 오독오독 호스트 shinejade 입니다.
모두 책은 잘 읽으셨나요?
오늘은 오독오독 제 5회 감상문 제출일입니다.ㅎ
현대문학인, 보후밀 흐라발의『너무 시끄러운 고독』감상문 말이죠.
더불어 오늘은 오독오독 제 5회 개별토론 시작일이기도 합니다.ㅎ
감상문을 제출하신 분들은 개별토론을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ㅎ
오독오독은 자유참여를 지향하므로 감상문을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도 토론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문을 제출하신 분들은 반드시 개별토론에 참여해야 합니다.ㅎ
이제 우리 모두 서로를 물어뜯어 봅시다!
반드시 감상문 작성자는 최대한 진중하고 성심성의껏 감상문에 달린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다른 감상문에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감상문 형식은 자유입니다. 다만 읽으면서 깊게 고민해본 질문 하나만 더 적어주시면 됩니다.ㅎ
별거 없습니다.ㅎ
대충 감상문 써서 올리고 남이 올리면 거기가서 키보드 배틀 한 판 뜨시면 되는 겁니다.
천천히 다시 한 번 읽어 보시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ㅎ
그러면 모두 좋은 토론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