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음은 </div> <div>금산의, 나산의 </div> <div>원래적 표기 문자를 추척하자.</div> <div> </div> <div>'나' 는 '숫'으로 하였으니, </div> <div>산은 옛이름은 뫼이다.</div> <div> </div> <div>뫼는 모 + ㅣ (주인(격조사)에 해당) 이므로 </div> <div>'모'라는 말은 못자리의 </div> <div>모내기의 모에서 찾으면 된다.</div> <div> </div> <div>그러면 그 형상이야,  </div> <div>   ______</div> <div>  :  ㅅㅅ :</div> <div>  :  ㅅ ㅅ:</div> <div>   ------</div> <div> </div> <div>사각진 논 모양에 새싹 모양 ㅅㅅ 이있는 위와 같은 형상이 될 것이다.</div> <div> </div> <div>ㅇ여기에 막대기 하나를 세우면    모 + ㅣ 뫼 = 산이 된다.</div> <div> </div> <div>이제 이 모양만 찾으면 물리(학)적인 물증, </div> <div>고증학적인 증거가 되는 물증을 찾아야 하는데...</div> <div> </div> <div>충청도 금산, 강원도 강릉, 경남 남해 등지에서 </div> <div>지명 등이 남아 있는 흔적있는 곳에서 찾아야 한다.</div> <div>(시간 문제 일뿐이다. 합리성의 무기가 있으므로!!) </div> <div> </div> <div>물리학자들 우주 끝이라도 찾아가지 않던가!!</div> <div>역시 끈덕지게ㅔ 가보자..</div> <div> </div> <div>스런데 또 묘하게도 </div> <div>나산 == 나뫼가 되고</div> <div> </div> <div>강원도 강릉의 남애항,</div> <div>경남 남해의 남해의 음가가 ... 비슷해 진다..다..</div> <div> </div> <div>또 예날에는 남자를 </div> <div>남정네를 나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div> <div> </div> <div>나뫼,, 나매, 라뫼, 라매, 라메... 나산... 금산... </div> <div>6천년이상의 역사 </div> <div>이정도야 못봐 주겠는가!!</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