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쯤 다되어 갈 때 집행문 우편물 날라왔어요 다음 주 화요일 경매 할거라는 내용이었음(채무자에게도 우편물 갔음) <div>원금+이자 합하면 8백이 넘더군여</div> <div>그놈 전화가 오더군여 한번에 다 줄 수 없으니 일부만 받고 연장 좀 해달라고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입금 확인 되는거 보고 연장해준다 했져 알았다 하더만 다다음날인가 1차 300입금 확인 후 연장 신청해줌</span></div> <div>4일정도 지나고 다시 문자오더니 그놈 월급 받은돈 이라고 2차 150입금됨 </div> <div>1월초에 전화왔음 그놈이 대출 받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월급포함해서 1월말에 300준다고함 나머지 50은 3월말에 준다고 2월달에 대출금 갚아야 </span></div> <div>되서 제발 집행취소 좀 해달라고 말하더군여 설날에 와이프 부모님 올거 같다고 </div> <div>빨간 딱지 보면 난리난다고(결혼 후 친구초대 및 집들이도 지금까지 못하고 있음 현재 상황 금단의 구역임 )</div> <div>하도 우는소리 하길래 300입금 확인되면 집행취소 해줄게 말하고 3월말 나머지 50 안주면 다시 집행신청 할거라 말했음</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월말에 3차 300 입금 확인됨 이제 3월말 50만원만 받으면 끝이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응원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span></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4425443SEXlfmQBBUU1iztoLhCVk5Xhwmu.jpg" width="800" height="600" alt="20160202_163539.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4425455Ve5J8G2wRK3fiCPrvqmGy8sgjnCu.jpg" width="800" height="600" alt="20160202_16361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br></div> <div><div><br><div> <div><br></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