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식시장에선 긍정이라고 불리는 긍정이입니다. 저는 올해 6년차 개인투자자(개미) 입니다.   
저는 누가 코칭 해주는 선생님이 없어 혼자 돈도 잃어보고 파산도 해보고 온갖 경험을 다 겪으며 연구하고 생각하여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뱅뱅 둘러 올라왔지만 알고나니 별거아니더군요.이 글을 잃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그런 경험 안겪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투자자 중엔 크게 보면 세가지가 있지요.   
개인,외국인,기관   
기관과 외국인은 정보력,테크니션,돈 그리고 세력은 큰돈이 있어 주식을 하는데 정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저희같은 개미는 돈도없고 정보력도 뒤처져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피와 땀으로 맞서야되지 않겠습니까? 차트를 연구하여 기준을 잡아 수많은 경우의수를 연구하여 결국엔 기법화를 시켰습니다. 저희 수강생분들 몇안되지만 불평불만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 주식은 돈 버려고 하는건데 그 목표를 이루어 드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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