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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이나 모니터의 공간활용도 등에서의 우월한 해상도만 따지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딱히 현재 게임 빼고(게임도 일부) 4K 활용하는 컨텐츠가 없습니다. 일단 방송도 UHD 언제도입할지 아직 논의단계이구요....(기술은 완성인데 투자가..)
영화 등 방송이 아닌 유통되는 영상 컨텐츠도 대부분 FHD이며 4K 기반으로 제작되는 영상 자체가 극히 드물죠. 극장도 4K 영상은 아닌걸로 알고 있으
니..... 아무래도 HD에서 FHD로 전환되는 때와 달리 4K는 좀 느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FHD는 HD의 겨우 2배 화질이지만 4K는 FHD의 4배죠.....
영상으로 치자면 엄청난 저장공간, 기가급의 인터넷망이 필요합니다.....게이밍도 대중적인 컴퓨터 성능으로 4K는 고사양 게임 돌리지도 못하죠.
대중화의 정도나 합리성으로 봤을 때 4K 모니터 구입은 아직 비합리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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