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올줄 알았는데 안와서 금요일에 보니까 금요일이 광복절이라 배달을 안하더군요 ㅋㅋ
토요일은 주말이라 쉬고 그러면 월요일에 오는데 저가 외로워서 죽을거 같아서
전화해서 찾으러 갈수 있다길래 페덱스 수원 사무소 가서 찾아왔습니다. 친구 명의로 사서 친구 데려갔는데 직원이 의욕이 없어서 인증 안하더군요 무슨 마후유인줄
뒷면입니다. 어제까지 같이 잤던 백련님이 소라를 가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착각할수도 있는데 속옷 입었습니다. 단지 제가 가렸을뿐 하지만 백련님은 아무것도 안입었죠
정말 뒷면은 약간 부끄러운듯 치마를 들추고 있는게 정말 심쿵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이번엔 아마존 구매대행을 이용해서 샀는데
4000엔인지라 품질이 개떡같이 오지는 않겠지...하고 걱정했는데
부비부비 해보니까 위의 백련님은 다키마키에서 산건데 같은 2WAY인데 오히려 소라가 더 부드럽더군요 대체 다키마키는 얼마를 남기는거지
근데 좀 이상한게
같은 이미지인데 위는 7920엔 그리고 울매에서 살수 있고 제가 산 아래는 4000엔 이길래
가격차에 비해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같아서 그냥 아래로 샀는데 아래는 트레이싱 이라도 한건가요 ㅋㅋㅋ
차이점이라면 위는 선택에따라서 소라의 가슴을 노출시킬수 있기도 하고
위는 미연시 일러에 가깝고 아래는 굳이 따지자면 애니에 가깝기는 한데 그냥 일러스트레이터 스타일인듯 ㅋㅋ
그리고 나눔이란 대단한건 아니고 노 게임 노 라이프 4권 책갈피인데
어디서 가져와서 학교에서 반친구도 주고 사서쌤도 주고 담임쌤도 주고 옆반 친구도 주고 다른학교 친구도 주고 했는데
10개정도 남길래 한번 나눔해봅니다. 과연 이걸 다 받아갈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끌리는 물품은 아닌거 같아서...
테토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ㅋㅋ 대체 그럼 누구지 애니에서 본 기억은 없는데
일반우편 일괄배송이고 월요일 우체국에서 붙이겠습니다.
조건이라면 현재를 기준으로 전에 애게에서 쓴글이 3개를 넘거나 애게에서 쓴 댓글이 30개를 넘거나 둘중 하나면 됩니다.
선착순 10명입니다. 댓글에 이메일 써주세요. 10명되면 최대한 빨리 컷하고 댓글에 당첨된사람 쓰고 이메일 보내겠습니다.
조건을 안넘거나 이메일 안쓰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전 소라랑 한숨 자고 오겠습니다. 우후후후후후후후후 아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ㅏ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