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부터 2018-2-26 까지 약 60일간 유럽( 스페인-프랑스-이태리-오스트리아-독일-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를 가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 많이 검색도 해보고 질문도 겁나..해봐도 북유럽을 추가하는 코스가 엄청 흔한게 아닌지 답변도 안달리고 원하는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루트는
스페인 (14일)
마드리드(3일)→론다(1일)→세비야(2일)→네르하,프리힐리아나(2일)→그리나다(2일)→바르셀로나(4일)
프랑스 (5일)
파리+근교도시(5일)
이탈리아 (10일)
포지타노/아말피(1박)-나폴리(1박)-로마(2박)-피렌체(3박)-밀라노(1일)-베네치아(2일)
오스트리아(4일)
비엔나(2일)-알슈타트(1일)-잘츠부르크(1일)-인스부르크(1일)
독일 (10일)
뮌헨(3일)-프랑크푸르트(2일)-퀼른(2일)-베를린(3일)
덴마크(3일)
오덴세(1일)-코펜하겐(2일)
스웨덴(4일)
예태보리(1일)-스톡홀름(3일)
노르웨이(7일)
오슬로(1일)-송내피요르드(1일)-베르겐(2일)-알레순드(2일)-트롬소(1일)
이에요.
in/out 은 그냥 루트상의 처음과 끝을 설정하면 된다던데, 저번에 지식in에 질문을 해서 여행전문가(?)로 보이시는 분이 답변을 해주셨는데
(스웨덴or덴마크) in (이탈리아or 스페인or 프랑스) out
또는 프랑스 in, (스페인or이탈리아) out 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동경로도 길어지고 비용도 많이 들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