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인가 2007년인가 정확히는기억안나는데(저 고딩떄 티비서봤으니 그 인근임)

그때해준 "야스쿠니와 세여자라"는 다큐에요 진짜 그떄나 지금이나 보면서 욕나옴

미친년 시발 그할애비에 그손녀

참고로 저기에 나오는 다른 두여성분은 가오진쑤메이씨와 이희자씨

가오진쑤메이씨는 대만 입법의원(우리나라로치면 국회의원)인데 대만원주민출신이여서 원주민에대한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데 앞장선분이고

이희자씨는 아버지가 일제징병에 끌려가서 돌아가시고 그로 인해 강제로 일본측에 의해 야스쿠니에 합사되어버려서

(심지어 합사된 사실통보도안해줘서 나중에뒤늦게암)

거기 명단에서 빼기위해서 일본의 야스쿠니참배를 막기위해서 또 일본으로부터의 정당한 사과와 보상을 받기위해 투쟁해온분인데

전범의 후손이 피해자의 후손에게 말하는태도가 그저씨발년이라고밖에말못하겠음

시발 엎드려서 빌고 기어도 시원찮을판에 합리화 수준

그와중에 자기가하는 말도 막왔다갔다함

위에서는 한국인과 대만인도 차별하지않고 똑같이 일본인처럼 다뤘다고하더니

 밑에서는 독일은 자국민을 죽였고 일본은 외국인(한국인과 대만인)을 죽인거라고 둘은 엄연히다르다고함

말이왔다갔다

참고로 2006년에 방송했던 야스쿠니와 세여자 라는 다큐멘터리에 나오는건데요

토론내내 저 씨발년은 냉정하게 차분하게 유지하면서 말을하고있음 나머지두분은 토론을하면서 오열을하는데

미안한기색하나없이 저지랄

참고로 2013년에 뒈졌어요 74살 오래도 잘쳐살다갔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