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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4635
    작성자 : gerrard
    추천 : 2
    조회수 : 2260
    IP : 219.255.***.20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12/23 15:52:55
    http://todayhumor.com/?history_24635 모바일
    약혐]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미라 모음
    옵션
    • 펌글
    <글쓴이는 이집트 학도가 아니므로 전문적이고 확실한 지식은 아님>


    이집트 역사는 크게 역사 이전 시대, 고왕국, 중왕국, 신왕국,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정도로 나눠 볼 수 있음.

    우리가 잘 아는 기자의 피라미드 세개를 지은 애들은 고왕국인데, 너무 오래 되서 남은 게 별로 없는데다가 이미 수천 년 전에 다 도굴당해서 미라도 없음.

    마찬가지로 우리가 잘 아는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기인데 얘 미라는 못 찾음.. 얘 미라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은 몇 개 있는데 훼이크.

    여튼 지금부터 올릴 사진들은 모두 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d412ca3fae84a47d97deba0a8f10c3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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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나톤 (아멘호테프 4세)


    전에 올린 이 글에서 나온 종교 개혁자 아케나톤이야.

    저 글에 나오는 각종 미술품처럼 기형은 아니지?

    근데 미라가 파손된 거 보면 역시 좋게 죽진 못했던 것 같다.

    나도 이번에 조사하면서 처음으로 본 아케나톤의 미라였음.

    미라 없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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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탕카멘

    아케나톤의 아들인 투탕카멘이야.

    소년 때 죽어서인지 미라 중에서도 좀 왜소하고 뭔가 불쌍해 보임.

    얘 사인 밝히려고 막 머리 뜯고 몸 분해해서 검사하는 다큐 봤는데

    죽어서도 고통받는...........

    아케나톤과의 DNA검사를 통해 아들인 게 확실시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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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셉수트 여왕

    이집트의 파라오를 지낸 여왕이야.

    평소에 가짜 수염을 달고 (투탕카멘 가면 보면 아래에 있는 줄무늬 달린 게 수염임..)

    남자 파라오처럼 하고 다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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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트모세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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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트모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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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트모세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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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트모세 4세


    무려 4대가 이름을 이어온 파라오임.

    직계 혈통인만큼 미라인데도 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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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세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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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98a4ddf3c5a92dcac361c2f351eb25f.jpeg

    람세스 2세

    소설로도 잘 알려졌고, 여러 매체에서 모세의 친구로 많이 나옴.

    이집트 왕자 등등...

    진짠지는 모르겠고 사실 성경에는 람세스 2세라고 확실히 나와있진 않다고 함.

    여튼 매부리코가 특징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에 비중이 컸던 (사실 투탕카멘은 존재감이 노답이었지만 지금 인지도는 탑이니까....) 파라오들의 미라 사진을 모아 봤음.

    올리고 보니 몇 개 없다..... 여튼 난 어릴 적부터 미라를 되게 좋아해서 별로 혐오스럽게 느끼지 않는데, 혐짤이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약혐 붙임ㅎㅎㅎㅎ

    여튼 흥미로웠길 바래
    출처 에펨코리아 모모노호마레 님

    http://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search_keyword=%EB%AA%A8%EB%AA%A8%EB%85%B8%ED%98%B8%EB%A7%88%EB%A0%88&search_target=nick_name&page=3&document_srl=252221766
    gerrard의 꼬릿말입니다
    1445350693OJQbMsBaKshFM.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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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4 01:49:16  220.118.***.248  아나리온  612533
    [2] 2016/02/20 18:22:09  118.103.***.205  나루야놀자♡  69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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