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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4039
    작성자 : 잠룡815
    추천 : 1/10
    조회수 : 1831
    IP : 110.11.***.157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5/11/03 21:47:21
    http://todayhumor.com/?history_24039 모바일
    중남미 아즈텍인들의 조상은 한민족라는 기사...재미는 있네요
    이 기사에 언급된 분들의 추후 결과물을 기대합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6197
    "중남미 아즈텍인들의 조상은 한민족"
    박인규의 집중인터뷰[06/16] 배재대 손성태 교수

    ..........

    손성태 : 원래 중남미 지역에는 마야인들이 기원전부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멕시코쪽 역사책을 보니까 아즈텍인들은 기원후 3에서 5세기 사이에 처음 멕시코에 들어왔고, 650년경 제 1차로 대규모집단이 유입했으며, 9세기경 제 2차 대규모집단이 유입했고 그 이후에도 이들은 지속적으로 유입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박인규 : 아즈텍인은 말하자면 3세기 이전의 원주민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왔다는 말씀이시네요
       
      손성태 : 그렇죠. 마야인들과는 완전히 구별된 또 하나의 다른 민족
       
      박인규 : 손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아즈텍인이 그 당시 쓰던 말과 우리나라의 옛말과 거의 같다

    ..........


    손성태 : 배경을 묻는 것 같은데, 배경에 관해서 제가 고려대학교 고미술학과에 계시는 이홍종 교수님을 비롯한 몇 분에게 제 연구자료를 요약문을 지난 3월에 보내드리면서,

     제가 보기에 미국과 멕시코 쪽에 원주민들의 언어에 이렇게 우리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을 드렸더니 이홍종 교수님이 답변을 주셨는데요, 청동기문명을 전공하셨는데 기원전 6세기 내지 7세기부터 기원전후까지 청동기 유물들의 특징이 똑같은 특징의 유물들이 한반도 주변과 베링해협 근처 캄차카반도까지 똑같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같은 유물이 발견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우리 민족이 이미 그쪽과 왕래가 있었거나 아니면 직접 왔다갔다 하든가 뭐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박인규 : 그렇다면 기원후 3세기, 9세기까지도 이쪽 아시아 내지는 한반도 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갔을 것이다. 
       
      손성태 : 기원전 6세기 정도로 따져볼 수 있으니까 청동기문명 이후겠지요. 특히 제가 가져온 아리조나대학 소장의 책을 보면 그 책이 환 데 또바르라는 1520년 경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 분이 나중에 신부가 됐는데, 평생 멕시코에 살았는데 이 분이 1570년경, 아즈텍제국이 정복된 지 불과 50년 뒤죠. 그때쯤에 쓴 역사책이 있는데 거기 보면 역사책이 두 개의 나라에서 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차 대규모집단을 유입했던 이 사람들은 아사달란에서 왔다. 이런 기록이 그대로 여기 나와 있습니다.

     박인규 : 교수님이 발표하신 것 중에는 윷놀이...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놀이인데 이것과 인디오와도 관계가 있다고 
       
      손성태 : 윷놀이는 사실 이번 발표에서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제가 개미핥기에 대해서 말했죠. 우리 신라 경주고분에 5세기경 것으로 추정되는 개미핥기가 경주고분에 나왔는데 이 개미핥기가 나오는데 이게 멕시코 중부지역부터 파라과이까지 그 사이에 사는 동물인데 어떻게 경주고분에 개미핥기의 토우가 나왔느냐, 역사학계의 미스테리였는데 
       
      박인규 : 개미핥기가 아메리카지역 외에 다른 지역에는 없었습니까?
       
      손성태 : 다른 지역에는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오스트리아에는 비슷하게 생긴 흰개미핥기 이런 게 있는데 그것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박인규 : 5세기경에는 남미대륙에만 있는 개미핥기가 신라유물에도 나왔다
       
      손성태 : 네. 국립중앙박물관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아리조나의 투싼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거기 인디언박물관에 가면 우리 윷과 똑같은 윷판이 인디언 조상의 유물로 남아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차이밖에는 없습니다. 
       ...........

    손성태 : 네. 1645년 멕시코에서 나온 책, 그리고 1689년 미국 LA에서 발간된 책에 이 원주민들은 b를 발음할 때 우 발음을 섞어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이게 바로 순경음 ㅂ 얘기거든요. 또한 무슨 얘길 하냐면 이 사람들은 우 발음을 할 때 오라고 하는지 우라고 하는지 잘 모를 때가 있다. 대단히 이게 중요하거든요.

     왜냐면 바로 우리 민족이 실제 우 발음을 할 때 오 발음인지 잘 모르게 발음했답니다. 그래서 그 잔재이기도 한 게 삼촌 그러기도 하고 삼춘 그러기도 하고 
       
      
    ▲ ⓒ프레시안

      박인규 :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하신 거기 때문에 우리 고어와 아즈텍 고어가 같고 아즈텍인들이 한민족이라는 걸 입증하려면 앞으로도 많은 보충자료, 근거자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연구계획은, 예를 들어 우리 고어를 하시는 분들, 또는 그쪽 현지의 인디오 학자들 이런 분들과 공동연구라든가, 앞으로 이걸 좀 더 분명하게 아즈텍 고어와 우리 고어가 같다. 아즈텍인이 한반도인이었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 어떻게 연구하실 계획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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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 STB역사특강_우리 한민족의 대이동 3강_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한민족의 흔적

    출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6197

    https://www.youtube.com/watch?v=ZQLqQ6FDT9Q&feature=youtu.b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1/05 12:58:09  58.150.***.206  그때그인간  35069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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