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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23820
    작성자 : 남자의물건
    추천 : 13
    조회수 : 1887
    IP : 124.51.***.195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4/01/29 20:08:02
    http://todayhumor.com/?movie_23820 모바일
    [BGM]겨울왕국 '엘사'에 대한 정리(스포有, 스압有)
     
     겨울왕국-Let It Go
     
     
    오늘 조조로 시작하는 겨울왕국을 다시 한번 더 보고 왔습니다.
    총 2번을 봤고 영화를 좋아해서 매주 한번씩은 영화관을 갑니다만은 스스로 한 영화를 두번 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처음볼때와 다른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그 느낌을 한번 적어볼려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스포 부분 또한 엄청 많고 [엘사]를 중점으로 다뤘기에 다른 케릭터의 설명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나름의 설명을 하기 위해서 영화의 초반 부분과 후반부분까지 왔다.갔다.하는 경우가 많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마법 = 엘사
    영화를 시작하고 초반부에 어린시절의 안나와 엘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자매들보다도 사이가 좋은 모습으로 나오며 보는 이들도 '정말 귀여운 자매사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초반부분에 안나가 엘사의 방에 밤 중에 찾아가서 놀아달라고 투정을 부립니다.
    그런데, 엘사는 피곤하다.라는 이유로 거절을 합니다.
     
    그런데, 이때 안나가 밑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눈사람 만들래 ?"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엘사는 피곤함도 잊고는 눈을 뜨고서는 아주 큰 연회장에서 안나와 함께 마법을 이용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장면을 통해서 안나를보면 안나는 '엘사가 마법을 쓴다는 것' 에 대해서 전혀 이상한 생각을 하지를 않습니다.
     
    트롤들과 부모님 모두 엘사가 사용하는 마법에 대해서 '저주' 또는 '선천적으로 타고 났음에도 숨겨야하는 것' 그리고 '위험 할 수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만 안나에게 있어서 엘사의 마법은 위처럼 그 어떤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언니와 놀 수있는 수많은 놀이 중 한가지고 노래에서 "자전거 탈래?"라고 묻는 것처럼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자전거가 필요하듯이
    마법와 그처럼 놀기 위해서 필요한 '장난감'그 무엇과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즉, 안나에게 있어서 엘사가 마법을 쓴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엘사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가끔식 느낍니다만 자기 바로 옆에 있는 동생은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신경도 안쓰고
    피하기는 커녕 오히려 장난감마냥 천진난만하게 이용해서 노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 자신이 누군가를 '재미있게 해 줄 수있다.'라는 생각을하면서
     
    마법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을 것입니다.
    마법이라는 것이 저주 받은 능력이 아니고 동생과 재미있게 놀 수있는 좋은 능력.라고 생각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적어도 자기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안나가 있었기에 엘사는 자기 자신의 마법을 '감춰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이가 있다.라는 것만으로도 엘사는 마법의 힘을 스스로 통제가 가능햇던 것입니다.
     
    어린시절 자기 자신을 그대로 사랑해주는 안나가 있었기에 그 어떤 사물을 만져도 얼어붙지도 않았고 장갑을 안껴도 마법이 마음대로 발현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동생과 노는 중에 마법으로 인해서 동생이 다치는 일이 발생됩니다.
    그로 인해서 안나의 머리 속에서 엘사가 마법을 쓴다는 기억을 지워지게 됩니다.
    [잃는 것이 아닙니다. 트롤에 의해서 기억이 인의적으로 지워저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트롤은 엘사에게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마법을 잘 쓰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통제 할 수없는 마법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악마가 된다."
     
    어린 엘사에게 있어서는 그 말은 감당하기 힘든 말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부모님의 보호.
     
    성의 문을 모두 닫고 성에 일하던 수 많은 이들을 내보냅니다.
    꼭 엘사가 가진 능력이 들켜서는 안되는 '무엇'처럼 말이죠.
     
    물론 부모님은 엘사를 사랑했기에 엘사가 상처받지를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그런 행동을 했겠지만은
    어린 엘사에게 있어서는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던 '마법'이라는 능력이 그리고 누군가를 즐겁게 할 수있다.라고 생각했던 능력이
    알고보니까는 '남들에게 감춰야하는 것' 그리고 '악마가 될 수있는 것'이라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게됩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던 동생의 부제
    그리고 자신의 마법으로 인해서 다쳐버린 동생.
     
    또한 자기 자신의 능력을 숨길려고하는 부모님.
     
    이런 환경 속에서 엘사는 '마법'을 부정하게 됩니다.
     
    그동안 마법에 대해서 부정한 적이 한번도 없던 엘사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과 다름 없는 마법에 대한 '부정'의 시작.
     
    즉, 엘사는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부정'을 하기 시작하게됩니다.
     
    대머리 공작이 엘사의 마법을 보고 "괴물이다! 괴물"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어린시절 엘사는 그런 환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괴물"그 어떤 것과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부모님의 사망'
     
    자기 자신의 마법을 알고 있던 마지막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더 이상 자신이 마법을 쓴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존재가 없게되죠.
    그로 인해서 정신적 의지를 하고 있던 부모님의 부제로인한 정신적 공황 + 마법으로 인한 정신적 공황이 엘사에게 찾아오게됩니다.
    그리고 엘사의 방안 장면이 나옵니다.
     
    '사방이 얼어붙어있는 방. 그리고 공허하면서 어두은 방.'
    어쩌면 이 모습은 엘사의 심리적 상태를 보여주는 장면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동생도 있습니다만은 부모님이 엘사를 아꼈듯이 엘사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안나를 아낍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이 엘사를 지키기 위해서 성의 문을 닫고 인원을 내보냈듯이 엘사 역시 안나에게 최대한 멀어질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엘사는 점점 더 문을 잠구고 밖으로 나오지를 않는거죠.
     
    그렇지만 여전히 엘사의 마음은 '불안' 그 자체죠.
     
    이 모든 일들이 엘사가 대관식을 하기 전 벌어진 일이니까는 말이죠.
     
    이 모든 것이 엘사 나이 21살 전에 벌어진 일이니까는 말이죠.
    아직까지 부모님에게 투정을 부려야하고 안나처럼 활기차야하지만 그러기에는 엘사가 해결하고 풀여야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기도 힘든 일 투성이죠.
     
    그렇게 대관식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대관식 중 엘사의 마법이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중 '분수'가 있는 장소로 나옵니다.
    분수가 있던 장소의 사람들은 엘사가 마법을 쓴다.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엘사에게 친근히 인사를 했고 그들의 자식을 아무런 경계심 없이 엘사에게 보여줍니다.
    오히려 갓난 아기를 안고 있는 여자는 엘사에게 아기를 '한번 안아보세요.'라는 제스처를 치하는 듯 해보였죠.
     
    그런데 뒤따라서 나오는 공작에 의해서 엘사의 마법이 많은 이들에게 들키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아기를 안고 있던 여자는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 품안에 안고는 '경계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두 아디들과 함께 있던 남자 역시 그 모습을보고는 아이들을 안으면서 경계심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두 아이들 역시 엘사를 경계하게 됩니다.
     
    그때 엘사는 느낍니다.
     
    '아, 내가 가지고 있는 마법이라는 능력이 남을 즐겁게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엘사는 사람들을 피해서 그리고 동생을 피해서 산으로 도망갑니다.
     
    그 어떤이도 없는 곳.
    스스로 마법을 제어하지를 못해도 그 어떤이도 다치지가 않는 곳.
     
    그리고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는 그런 곳으로 말이죠.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곳입니다.
     
    스스로를 묶어뒀던 '장갑'이라는 상징적인 것을 벗어던지고
    그리고 그 동안 자기 자신을 얽매었던 '왕비의 옷'을 벗어던지는 장면을 통해서 말이죠.
     
    그리고 자기 사진의 본연의 모습에 맞는 '얼음 드레스'를 입게 됩니다.
     
    이제 진정 엘사는 자기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들어 낼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 동안 꽁꽁 숨겨뒀던 스스로 부정했던 자기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혼자이기에 외롭지만 받아들여야하는 '숙명' 그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동생이 찾아옵니다만 또 동생에게 다가가면 동생이 다칠 것 같아서
    그리고 동생이 이런 자기자신의 모습을 부정할 것 같아서  내려가기를 거절합니다.
     
    그렇지만 타인에 의해서 잡혀서 도시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엘사는 분노라면 분노. 혼란이라면 혼란.이라고 할 수있는 그런 상태의 극이 됩니다.
     
    자기 자신에 의해서 겨울이 되고 얼어붙은 왕국을 봤기에
    그리고 강제로 자기 자신을 수갑으로 묶고 감옥에 가둬 놓은 이들에 의해서
    엘사는 극도의 상태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마법이라는 능력을 '통제'할 수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인해서 왕국 주변은 눈 폭풍우가 몰아친 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나의 죽음.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의 목숨 받친 안나의 모습을 본 엘사.
     
    그때 엘사는 깨닫습니다.
    '안나는 내가 마법을 써도 그리고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불러도 나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는구나.'
     
    어린시절 안나가 엘사의 본연의 모습을 사랑했기에 마법의 힘이 통제가 되었기에
    다시 한번 안나가 엘사의 본연의 모습을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을 깨달은 엘사는 '마법 통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과 똑같이 엘사는 자신이 마법을 쓰고 싶을때 마법을 사용 할 수가 있게 되었고
    마법으로 쌓여있던 눈과 얼음들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어린시절부터 안나와 엘사가 왕국에서 눈사람을 만들면서 논 것으로 봐서는
    그리고 그렇게 놀고 남은 눈들을 성에 있는 이들에게 들키지 않았다.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엘사는 본래부터 마법으로 눈과 얼음을 생기게도 할 수있고
    사라지게도 할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엘사가 마법을 사용한다.라는 것은 가족만 알고 있었으니까는 말이죠.)
     
    즉, 정확히 말한다면 눈, 얼음이라는 것을 어린시절부터 100% 스스로 통제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맣은 일을 겪으면서 더 이상 통제가 불가능해졌고 그 방법조차도 잃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처럼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던 안나가 기억이 지워졌음에도
    그런 마법을 사용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보고도 전과 같이 사랑하는 모습을 본 엘사는 어린시절과 같이 본연의 능력을 되찾게 됩니다.
     
    더 이상 자기 자신에 대한 '혼란'이 사라져 버린 것이죠.
     
     
    그렇게 안나도 안나 나름의 진실한 사랑으로 얼음에서 풀려나게되고 해피앤딩으로 끝납니다.
     
     
    일단, 엘사를 중점적으로 적어봤기에 다른 케릭터들의 설명은 대부분 뺐습니다.
     
    겨울왕국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른 케릭터들도 정리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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