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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rt_23374
    작성자 : upperbound
    추천 : 2
    조회수 : 397
    IP : 114.203.***.4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6/23 14:21:43
    http://todayhumor.com/?art_23374 모바일
    몇년전에 쓰다가 중단한 소설이 있는데 읽어주실분 계신가요
    6에서 등장인물 3가 들어가고 이것은 맥거핀효과 이다.
    완급 조절 씬 9 정도
    3012씬까지 인물4까지 모임
    인물3 산주인
    인물4 서바이벌리스트(음식,나이프,생존도구,긴장완화캐릭)
    인물5 영국교포 여자 배낭여행객(음식,몇몇옷가지,플롯의 키)
    인물6 미스터리(휴대용라디오)
    연결고리#2

    현대미술화두를 삽입, 종호와 인물5, 인물6 대화사이에서 철학적 논제를 던짐
    정치적 테마에 접근한다면 인혁과 호, 인물6 한국현대사에서 주제를 발굴해보자.
    긴장감유지-긴장고조-완화-서서히올림-완화-극도의긴장감-갈등해소
    결론은 통쾌하게

    <six play>

    #1 해안선

    안개가 음산한 새벽녘이었다. 인혁이 탄 차는 이제 막 국도를 지나 해안선에 접어들고 있었다. 그가 튼 라디오에서는0 지방 경찰청의 강력반 형사이면서 최근 각종 일간지 첫페이지를 장식한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인공 이기도 한 그는 그 사건 때문에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다.

    "오늘 오전 경찰청 "

    "에이 씨발것들."

    기분이 더러워진 인혁은 짜증을 내며 라디오 채널을 다른곳으로 돌렸다. 이내 스피커에서는 부드러운 컨템포러리 재즈곡이 흘러나왔다. 인혁
    내사과에서 그동안 여러 조치를 취해주었지만 이미 사건은0 만약 몇일 뒤 열릴 항소심에서 패소케 된다면 인혁은 말그대로 끝장이었다. 그의 직장, 쌓아온 경력,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한 핏줄같은 동료들, 이미 결혼 적령기를 넘겨도 한참 넘긴 그와 사귀는 애인, 모두 떠나가 버릴것이다.

    #2 횡단보도

    얼마전부터 연일 매스컴은 XX시 경찰관 총기오발사건으로 떠들석거렸다. 종호는 네비게이션안에 내장된 DMB에서 나오는 그 사건을 주제로한 시사 다큐멘터리를 방송을 주시하고 있었다. 0종호는 혀를 끌끌 찼다. 답답해진 그는 기어를 변속으로 올린뒤 엑셀을 더 쎄게 밟았다. 그런데 그 순간이었다.
    -아악! !

    어느 여자의 고막이 찢어질듯한 고음의 단발마가 울려퍼짐과 동시에 둔탁한 충격이 차체를 뒤흔들었다. 미처 앞을 볼틈도 없었다. 아뿔사. 그의 눈 앞에서 사람이 치인것이다. 종호는 허겁지겁 차에서 내려 치인 사람에게로 뛰어갔다. 20대 중반인듯한 여자는 언뜻 보기에도 심한 외상을 입은듯 보였다. 종호는 여자의 심장에 귀를 대어 맥박을 들어보았지만 쇼크로 인해서인지 심장은 정지된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응급의학과 의사였다. 여자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종호는 트렁크를 열고 이런 경우를 대비해 항상 차에 가지고 다니는 응급용 의료키트를 꺼내 에피네프린을 여자에게 주사한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였다.
    "이봐요! 제발 정신좀 차려봐요. 제발!"

    종호는 여자의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규칙적으로 흉부를 압박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종호의 몸짓은 더욱 격렬해져 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그의 노력은 허사였다. 여자는 죽었다. 끝난 것이다. 종호의 심장은 철근처럼 무겁게 가라앉았다. 10분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의 셔츠는 식은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왜 내게 이런일이…"

    응급의학과 의사로써 종호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을 만나왔고 그들을 살리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왔었다. 그마저도 없었다면 응급의학과의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들었을 그에게,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끼며 매순간을 살아왔던 종호에게 이건 너무 가혹한 시련이었다. ! 왜 하필 내게 이런일이 생긴걸까. 무심한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해야하나. 마음이 초조해진 종호는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았다. 불행중 다행으로 그의 눈에 지나가는 차나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아마 목격자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냥 도망쳐버릴까? 잘못된 생각이지만 그는 지금 까지 쌓아온 자신의 인생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기엔 아깝고 비참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게 그 자신 인생만의 문제가 아닌것만은 분명했다. 돌이킬수 없는 그녀의 죽음과 남겨진 그녀의 가족들에 삶이 남아있었다. 종호의 양심은 그가 자수할것을 종용했다.
    입안이 바싹 말라왔다. 종호는 언뜻 여자의 몸에 자신의 지문이 수도 없이 묻어있을거라는데 생각이 미쳤다. 그렇다. 이건 여기서 그냥 도망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우선 여자를 차에 태우자. 이대로 있다가는 누군가에게 발각될지도 모른다. 일단은 이곳을 벗어나 차나 사람들이 지나다니지 않을만큼 한적한 곳으로 가서 자수할건지 그게 아니라면 여자를 어떻게 처리 할것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여자를 트렁크에 태우고나서 종호는 급하게 운전석에 앉아 쫓기는 사람처럼 거칠게 차를 몰았다.

    #3 교차로

    인혁의 불행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왕복 2차선 도로를 제한 속도 근방에 맞춰 달려오던 인혁은 교차선 근방에 드리워진 수풀틈사이로 비치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가는 한 차량을 보았다. 바로 종호의 차량이었다.

    "뭐야? 저건"

    당혹스러움과 동시에 불길한 예감이든 인혁은 교차로에 막닿기 직전 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종호의 차량은 급브레이크를 밟아 미끄러지는 인혁의 차를 보기좋게 스쳐 받으며 지나가고 말았다. 종호 덕분에 인혁의 차에 달린 백밀러는 날아가 버렸고 카 사이드 또한 심하게 찌그러졌다. 하마터면 큰사고가 날뻔한 순간이었다.

    "아 씨발! 어딜보고 다니는거야 임마! 차 당장 안세워?"

    인혁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목청이 터져라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다. 온통 트렁크의 사체에 관심이 쏠려있던 종호는 충돌로 인해 순간 당황했지만 당연히 여기서 차를 세울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지나가기 앞서 미리 살펴야 했던 교차로이긴 했지만 한참동안 근방에 차가 한대도 보이지 않던터라 방심했던것이 실수였다. 일분일초가 아쉬운 절대절명의 순간에 그것도 남의 차를 받아버리는 실수까지 저지르다니 이것은 종호의 두번째 불행이기도 했다.

    "그래 어디 끝까지 가보자 이 새끼야"

    엑셀을 밟고있는 인혁의 오른발에 힘이 들어갔다.
    <차 추격씬>
    어느덧 속도계는 220을 넘어서고 있었다.
    종호의 차 엽쪽에 바짝 달라붙은 인혁은 차창 너머로 핏자국이 묻어있는 종호의 뺨과 피에물든 와이셔츠를 입은 종호를 발견했다. 평소 사건현장을 구를대로 굴러 나름대로 단련된 그였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피에 젖은 종호의 모습을 맏닥드리게되니 헛구역질이 났다. 이것은 이제 그에게 단순한 접촉사고가 아니였다. 머리속의 피가 역류하는듯한 불쾌감을 느낀 그의 두눈에 핏발이 섰다.

    "이 미친놈아 니 얼굴에 그거 뭐야!"

    인혁이 핸들을 종호쪽을 향해 꺽었다. 그로인해 종호의 차가 밀리면서 근방의 가드레일에 불꽃이 튀었다.

    문제가 생겼다. 인혁의 차에 연료가 거의 다 떨어진 것이었다. 이대로 연로가 다 떨어질때까지 놈을 따라가던지 아니면 잡는건 포기하고 연료가 다 떨어지기 전에 주유소를 찾아 다니든지 둘중에 결정해야 했다.

    #4 산기슭

    종호의 차는 어느새 산기슭에 접어들었다. 아까부터 그에게 끈질기게 따라붙던 다혈질 사내의 차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내 트렁크의 사체를 떠올렸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때 종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0XX-857-157X. 발신번호가 눈에 익었다. 바로 그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아빠. 언제와?"

    이제 막 6살 먹은 종호의 딸래미의 목소리였다.

    "으응. 윤지야 아빠가 지금 들어가기 좀 힘들겠는데, 윤지 피곤할텐데 밤늦게까지 안 자고 아빠 기다리고 있었어? 정말 미안하게 됬네. 윤지야 지금은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

    ". 아침에 와서 아빠 나 꼭 깨워줘야돼."

    "그래. 엄마는 뭐하시니?"

    "몰라. 엄마 주무셔. 오늘 엄마 생일이잖아 아빠"


    정확히 말하자면 저녁 12시가 지나기전, 바로 어제였다. 아내의 생일이. 통화를 마친 종호의 마음은 아까보다 더욱 심란해져 있었다. 종호는 미간을 찡그리며 핸드폰을 조수석에 내팽겨쳤다. 입맛이 씁쓸했다.
    그는 생각했다. 저녁에 병원에서 미리 퇴근하기로 약속된 시간에 0 요청을 극구 거부했었더라면,0라면 이런일 아예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랐을텐데.
    하지만 지금 그는 이렇게 감상적인 태도로 머물러 있을만한 여유가 없었다. 여전히 그에겐 처리해야할 심각한 문제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금 통화를 마친뒤 그의 심중은 확실히 굳어졌다. 이내 마음을 추스린 종호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한뒤 운전석에서 내려 트렁크를 향해 걸어갔다. 시신을 강에 유기할 생각이었다.

    "무릎끓고 손들어 새꺄!"

    헤드라이트 사이로 총을 겨눈 인혁이 보였다. 아차. 이제 다 끝났구나. 종호는 머리속이 아찔했다. 그의 머릿속에 그동안 지나온 그의 삶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졌다. 홀어머니 밑에서 , 가끔 신문이나 에세이, 자서전, 수기집에서나 볼법한 인생. 그게 바로 종호의 삶이었다.
    인혁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을 종호에게 겨눈 상태로 서서히 그에게 접근했다. 종호는 완벽히 체념한듯 양손을 머리뒤로 받치고 무릎을 꿇은채로 조용히 눈을 내리깔고 있었다. 종호의 발치앞에 닿은 인혁은 권총밑을 지지하던 왼손을 움직여 혁대에 맨 수갑을 꺼냈다. 그때였다. 무언가 단호한 결심을 한듯 인혁을 향해 종호의 눈이 번뜩였다. 동시에 종호는 재빠르게 한손으로 인혁의 낭심을 후려침과 함께 다른손으론 흙을 한줌쥐어 인혁의 눈에 뿌린뒤 조수석에 놓인 의료키트를 들고 미친듯이 산을 향해 도망쳤다.
    #5 산속

    !

    이따금 울리는 풀벌레 소리뿐이던 고요에 휩싸인 산의 정적을 가르는 총성이 한바탕 울렸다. 놀란 새들이 푸들거리며 날아올랐다. 인혁이 총을 쏜것이다.
    공포탄이었다. 초조

    #6 지하

    #7

    #8

    민석은 인터넷 서바이벌 클럽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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