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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rogrammer_23260
    작성자 : 드로이드_안
    추천 : 2
    조회수 : 2399
    IP : 61.254.***.54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21/07/13 10:27:33
    http://todayhumor.com/?programmer_23260 모바일
    2-3년차 개발자병 다들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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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저는 90년대 초부터 개발을 해 온 현 개발 팀장입니다.
    대기업에 근무중이며 관리 뿐 아니라 실무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면접을 100차례 가까이 진행하며, 사람을 뽑아왔는데요. 다들 그렇듯 3-5년차 개발자를 많이 뽑습니다.(어른들의 사정)

    그런데 3년차 정도를 채용하고나면 10에 8정도는 극심한 개발자병에 걸려있습니다. 왠지 뭐든 다 개발 할 수 있을것 같고, 다들 나보다 못 한것 같고, 내가 제일 잘 하는것 같은 그런 병이지요.
    저도 한때 겪었던 것이며, 누구나 다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경우 함께 일하기가 너무 힘듧니다. 숲을 보기보다 나무만 보고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존심이 너무 강합니다.

    물론 실무를 계속 하고 현업에 뒹굴다보면, 내가 틀릴수 있고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자연스레 깨달게 되지만.
    그때까지 팀원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07/25 18:30:02  59.11.***.103  노랑머플러  66187
    [2] 2021/07/26 00:54:22  116.39.***.178  커피요쿠르트  446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darkmiru(2021-07-13 10:45:53)220.117.***.67추천 3
    초고수가 사뿐히 즈려밟아주면 됩니다.
    자기가 얼마나 부족한지 느끼게 해주는게 제일 빠르죠.
    그런데.. 새로운 걸 배울 필요를 느끼지 못하거나 그럴 의지가 없는 사람은 답이 없어요.
    예를 들어 objective c를 쓸 줄 아는데, 왜 스위프트를 배워야 하냐고 하거나, 자바 쓰는데 왜 코틀린을 알아야 하느냐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이미 자기 세계에  깊숙히 빠져든 터라 무슨 말을 해도 제자리만 고집할 뿐이죠.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13 11:14:47)추천 0
    팀의 분위기도 고려해야해서 즈려밟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차마 그럴순 없네요 ㅠㅠ
    기다려 봐야 겠네요
    [메롱](2021-07-13 10:48:08)183.100.***.115추천 1
    회사의 개발방법론을 바꾸고 싶지만 아직 바꿀수 있는 능력은 안되는 사원인가 봅니다. ㅎㅎ
    프로그램은 결국 여러 개발자들이 작성한 명령어들의 집합인데 개인철학이 들어가면 결국 산으로 가게 되죠
    힘들지만 기다릴수밖에 없지 않을까요ㅜㅜ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13 11:15:06)추천 0
    그 수 밖엔 없나보네요..
    [본인삭제]F22랩둬(2021-07-13 11:15:24)172.69.***.104추천 0
    댓글 0개 ▲
    StackFrame(2021-07-13 11:27:16)121.167.***.17추천 1
    ^^ 귀엽네용
    뭐, 누구나 겪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고, 언젠가 그 지점을 넘어서고 부터는 그런 친구들을 조목조목 밟아주기도 했고..

    하지만 지금 시점에선, 그 열정을 응원해줍니다.
    적당히 방향만 잡아 주고, 열정을 응원해주면 정말 신나서 열심히 잘 하더라구요.
    물론 조금 애매하게 가고 있을땐 중간 중간 채크하면서 다시 교정 정도만 해주면 되구요.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13 12:44:50)추천 0
    칭찬이 중요하긴 하지요
    영슉(2021-07-13 11:44:49)159.153.***.60추천 0
    팀웤에 큰 부담이 안된다면, 그냥 두시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대부분 겪는 과정이긴 하지만, 그 때는 그 때의 열정이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들어보면 옳은 말도 제법합니다.

    보통 젊은 분들은 굳혀진 프로세스나 형식(으른들의 사정)을 달가워하진 않으니까..
    그 분들이 팀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거나 답답해 하실 때가 많은데요.
    그게 의외로 맞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팀이 한심한 경우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경력이 쌓이니까 너무 숲만보려해서 나무는 못보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오셔서 열정적으로 토로하거나 불만 제시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정도가 팀웍을 완전히 해칠 정도면 제지를 해야겟죠.)
    그래서 심하지만 않으면 몇 분 계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13 12:47:01)추천 0
    미생에서 천과장한테 그런 말을 하죠. 왜 사람이 게임에 빠지는줄 아냐고. 게임을 해서 그렇다고. 회사에 왔으면 일을 하라고.
    적절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다른 팀들 실수한것만 찾아서 짚어내려고 혈안된 느낌. 물론 실제로는 다 이유가 있는 코드인데 말이죠.
    진지중독자(2021-07-13 12:11:24)121.164.***.170추천 0
    정말 잘 하면 잘하게 날 뛰도록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회사는 열매만 먹는 곳.
    잘 하는 거 잘하도록 확 풀어주고
    조율은 팀장님이 하셔야죠. ^^;;

    팀장이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13 12:47:37)추천 0
    네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무도 상당히 깊게 보고 있어서 지치는게 사실이네요.
    DIABLO3(2021-07-13 19:22:33)210.217.***.209추천 0
    (그 일정안에는 )안됩니다.
    (그 조건으로는 )못합니다.
    입에 달고 사는  제게는 부러운 애들이네요.
    댓글 0개 ▲
    프로그래머(2021-07-15 12:39:04)118.221.***.72추천 0
    니 팀 만들면 니 팀에서 니 하고싶은데로 하고 여긴 내 팀이니깐 까불지 말라고 선 그어야 합니다.

    결정에 대한 결과는 신만이 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맞는 결정이란것이 존재할수가 없어서 팀의 방향은 팀장이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가는게 맞고 팀원은 그 최선의 선택을 도와주기 위한 조언을 해야지 방해만 하면 그건 팀에 마이너스죠

    그리고 대기업에서 저런 술 안주감 되는짓하는 애들은 사회 생활 무서운줄 모르고 까부는 애들인데 저 친구도 빨리 깨닫지 못하면 인생 피곤하게 살것 같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저런 친구들 좋아 합니다. 괴롭히는 재미가 있거든요 :D
    댓글 0개 ▲
    상사꽃(2021-07-16 10:45:22)115.93.***.62추천 0
    차라리 신입이면 실력으로 살짝 눌러주면 되는데
    주임, 전임급이면 한창 자신감 붙을 때인거죠.

    하드코딩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팀 코드를 보니 여기저기 하드코딩 되어있고,
    나름 개발방법론에 준해 하드코딩, 글로벌변수, goto문 이런 거 안쓰고 코딩하는 내 자신이 뛰어나보이고~
    애초 계획에서 뭔가 바뀌면 짜증 팍팍 늘어나 개기고~~

    몇년 지나고보니 시간 없으면 하드코딩 할 때도 있고, 이미 릴리즈 된지라 건드리는 것 보다는 그냥 둘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고,
    goto 잘만 쓰면 탈출하는 코드를 훨 보기좋게 짤 수 있고~
    애초 계획대로 되는 건 없어서, 애초 계획이 어떻게 틀어질까, 어떤 요구사항이 추가될까 예상하여 작업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면 안되겠죠~
    그런 친구 2명정도 접했는데, 한명은 실력으로 살포시 눌러주고, 한명은 차근차근 상황 설명으로 이해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28 02:17:54)추천 0
    말씀하신 상황이 딱 맞습니다. ㅎ
    자신이 배워온 이상적인 것들이 현실에서는 지키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는데, 그런것들을 일일이 찾아서 "이건 왜 이런지 설명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더군요. 말이 좋아서 설명 부탁드리는거지 거의 취조수준으로 하나하나 걸고 넘어가니까 피곤하네요.
    과장좀 해서 비유하면 "코드 포매터를 쓰는것 같은데 이 줄은 왜 들여쓰기가 4칸이 아니라 5칸이죠?" 이런식.....
    푸른놀(2021-07-16 16:18:13)115.21.***.130추천 0
    잘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부작용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키운다든가, 쉽게 해결하면 될것 굳이 어렵게 해결한다든가...

    저는 직접 대놓고 물어봅니다...

    자신이 한 일을 남이 알아보기 쉽게 해놓는게 고수 같냐?

    자신이 한 일을 아무도 못 알아보게 하는게 고수 같냐?...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발전 시켜야 합니다... 대부분은 남들이 쉽게 넘겨 받을수 있게 해야 한다...

    너 여기서 평생 있을거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일하다 보면 성능 관련해서 머리를  많이 써야할 일이 나오는데,

    그럴때 다다를수 있는 최고의 속도를 뽑아낼수 있겠느냐?...

    설계 및 코딩을 전 팀원이 이해하지 못하면 결굴 일이 몰리고 일이 몰리면 그 친구가 혼자 감당하다가

    몸 망가지고, 회사 나가고.. 팀 망가지고.. 후임자가 와서 전임자 욕하고... .. 그 뒤는 뻔하죠.

    설계든 코딩이든 매뉴얼이든 설치 및 운영이든.. 최대한 쉽게하고 오래 운영해도 손 안대도 되도록 해놓는게

    진정한 고수 아닐런지요?.. .. 잘하는 개발자는 개발실에서 야근하는 개발자가 아니고

    일찍 퇴근해서 어디선가 맥주라도 빨고 있는 개발자 아닐까 싶네요.
    댓글 1개 ▲
    드로이드_안(2021-07-28 02:22:10)추천 0
    네 저도 공감합니다. 야근하는 개발자는 둘 중 하나라고 봐요. 1. 능력이 딸리는 경우. 2. 관리자가 무능력해서 업무 분배를 잘 못한 경우.

    이 전에 뽑았던 개발자도 3년차 개발자병 걸려있었는데, "그래..님 말이 맞아요. 한번 해 보세요" 라고 했더니 몇달 뒤에 직접 해보니까 일일이 매번 업데이트 하는건 비효율적인것 같다며 포기하더라고요.
    그 뒤 몇달 안돼서 퇴사(이직)했어요. 후......

    여러모로 2-3년차 개발자가 가장 신경쓰이고 힘든것 같네요.
    [본인삭제]하루히러브(2022-03-10 12:22:37)49.142.***.90추천 0
    댓글 0개 ▲
    광파이버(2022-04-16 01:13:41)222.232.***.61추천 0
    애자일 방법론, 클린 아키텍쳐 같은 책이나 온라인 교육 같은거 하나 구매해주시고 너 년차에 많이 도움 되는 책이다 우리 회사에 너 년차되면 추천해주는 책이다 한번 읽어봐~ 봐바 하면서 주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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