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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30314
    작성자 : zzΩ
    추천 : 55
    조회수 : 16180
    IP : 218.209.***.118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4/16 15:01:32
    원글작성시간 : 2009/04/15 19:54: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230314 모바일
    ★가족에게 자위를 들킨놈 말해바(2ch펌)
    가족에게 자위 들킨놈 말해봐


    ID:mORCnspI
    탁탁탁 하다가 절정에 이른 순간 휴지를 뽑으려고 생각했습니다만 1매 밖에 없었습니다.
    곧휴에서 나오려는 것을 막고 화장실에 데쉬 했습니다만, 그만
    그걸 복도에 뿌려버린 순간에 어머니에게 발견되었습니다.
    당황해서 요구르트를 흘렸다고 변명 했습니다만
    어떻게 봐도 정액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ID:???
    콜라 뿜었다www


    ID:g0DsDcKQ
    난 여잔데··, 마음껏 소리치는게 들렸다···.
    죽고 싶은 wwwww
    아직 중학생인데··.


    ID:???
    보인게 아니고, 들렸다고?
    어떻게 들렸는지 알았지?


    ID:g0DsDcKQ
    부모가 옆 방에 있는데··, 분명 자고 있다고 생각해서···ww
    마음껏 소리 내다가, 들렸다고 생각했다.
    방의 문여는 소리와 전기 스윗치 키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에―···.


    ID:PW2lc8u0
    제대로 문단속 해 주세요


    ID:???
    위험한 체험했다.
    2층에서 AV를 재생해놓고 로션이 없어서 1층으로 가지러 갔을 때에 아버지가 귀가.
    2층으로 달려가서 AV를 끄고 DVD의 케이스 숨겼다.
    들킬 뻔 했다! 위험했다!


    ID:J8nvqo5G
    직접 들킨 것은 아닌데, 고등학교의 무렵에 밤에 자기 전에 자위하고
    닦은 휴지를 자주 이불 아래에 숨겼다.
    이것은 아침에 일어 나서 몰래 화장실에 버리기 위함이었는데
    가끔 시간이 없어서 깜박하고 등교하거나 했다.
    문득 학교에서
    「맞다. 어제 자위한 것 같아」 「어? 티슈는 어떻게 했더라?」 「이불 밑에 있다」
    집에 돌아와서 이불 밑을 보니 티슈의 흔적 조차 없다.


    ID:6VZftg/5
    나는 부모에게 들키는 것이 싫어서 맨날 사용이 끝난 휴지를
    책상과 벽의 사이에 처넣고 있었던...
    그 후 대학에 갈때 정리하게 되었는데 가로폭 1.5센치, 세로폭 30센치 정도의 공간에
    1미터정도나 쌓여있어 버리는데 고생했군···


    ID:cDwdhDiK
    방에서 냄새날 것 같다w
    보통, 부모나 형제가 냄새나는 것을 눈치채겠지!


    ID:1e/+zVEz
    남동생의 자위 모습을 봐 버렸다…
    보고 싶지 않았는데orz


    ID:gyDXPuPF
    자위를 들킨 것은 아닌데, 모친에게 에로책을 들켰다.
    그 에로책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부친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들었을 때는 엄청 부끄러웠다.


    ID:0bMI0kuS
    초딩 6학년 정도에 밤에 거실에서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들어 왔다.
    거실이라 들어 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때는 밤이 늦어서 아무도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뭐 하고 있어?」라고 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면서 「네? 아, 가려워서··」
    라고 꽤 필사적으로 속였다. 그리고 「빨리 자라」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22년의 인생에서 제일 부끄러웠다.


    ID:???
    중 2때, 방에서 자위했다.
    침대에 누워서, 조금 야한 그라비아를 보면서 탁탁.
    이제 절정에 이른 순간, 갑자기 문이 열렸다. 3살 많은 누나였다.
    누나는 왠지 아무말 없이 미묘한 얼굴을 하고 그대로 문을 닫고, 그 자리를 뒤로 했다.
    정말 창피했다. 그후 누나는 노크를 빠뜨리지 않게 되었다.


    ID:7EbJk3Pq
    나도 똑같은 체험을 했던 적이 있다.
    중학생 때, 방에서 자위하려고 바지를(속옷도 함께) 벗는데 여동생이 들어 왔다.
    여동생은 아무 말도 하지않고 그대로 나갔다.
    나는 바지를 급하게 입었지만 쇼크로 당분간 가만히 있었다.
    나의 방은 잠금장치는 없었지만, 이제까지 자위하는 것을 목격된 적은 한번도 없어서
    정말로 방심하고 있었어. 그 때 이후로 여동생과의 사이에 벽과 같은 것을 느낀다.
    별로 나와 이야기하지 않게 되었다. 그 후, 여동생은 무슨일이 있어도 나의 방에 들어 오지 않게 되었다.


    ID:afCmJRGz
    부모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형제는 더욱 부끄럽다.
    그 중에서도 남자 형제라면 괜찮지만, 여자 형제는 꽤 쪽팔려.


    ID:Xfn1zIbo
    남자라면 문제없다.
    여자는 비참


    ID:???
    학생시절의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책상의 모퉁이에서 하는것을
    남동생에게 들켰다고 하면서도 웃었던 것이 생각난다.
    남동생에게는「아, 농구 연습중」이라고 말해서 속인 것 같다.


    ID:???
    오빠의 자위는 여동생에게 있어서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관문.
    처음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 생생해서 쇼크로 드러누웠어….


    ID:???
    행위는 들키지 않았지만 DVD는 모두 들켰다. 게다가 나의 눈앞에서…


    ID:???
    나에게는 쌍둥이 남동생이 있는데 방에 문을 잠갔는지 알고 자위하고 있는데 안잠겨서
    갑자기 들어온 적이 있다. 같이 할래? 라고 권하니까 나도 꼴렸어하면서 같이 했다.


    ID:???
    나는 중학생때, 형의 여자친구의 속옷이 방에 있길래,
    그것 냄새 맡으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형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책장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동안 팬티와 나의 거기를, 이불로 숨겼기 때문에 들키지 않았지만
    그걸 들켰으면 인생 끝났을 뻔.


    ID:iD9cFB5C
    끝났겠지.


    ID:???
    독신 생활이라 출근전에 딜도로 자위하고,
    침대 위에 다량의 휴지와 더러워진 수건을 방치해 놓고 출근.
    좀처럼 집에 오지 않던 부모가 그날따라 와서 깨끗이 정리해놔서 죽고 싶어졌다.


    ID:???
    어떤 자위 했는지 자세하게 부탁한다


    ID:???
    이전에, 부모가 방 문을 열어서 들킬 뻔 한적이 있다.
    그러나 나는, 문을 열려는 소리를 들은 순간 상체를 일으켜서,
    왼손으로 야한 잡지를 침대에 숨기고 오른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끌어올리고,
    그대로 손을 머리 뒤로 넘겨, 문이 다 열렸을 때에는,
    아주 침대에 드러누워서 자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이 정도의 순발력을 보인 적은 없다.


    ID:???
    모친에게 들키는 것보다 아버지나 형이나 남동생에게 들키는 쪽이 다행이구나.


    ID:???
    중학생때, 형 방의 에로책을 반찬으로, 곤약을 사용해서 자위를 자주 했다.
    어느날 가족이 모여서 저녁 식사때 형의 한마디「뭐 때문에 내 방에 곤약이 있어」
    너무 격렬하게 해서, 곤약의 파편이 방에 떨어졌습니다...


    ID:???
    휴지같은 증거를 인멸 해도 방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안다. 그 독특한 짐승의 냄새.
    친구의 방이 확실히 그런 느낌이라 「이 녀석 하고 있었구나」라고 금방 알았다.
    제대로 환기하는 것이 좋다.


    ID:???
    인기척도 없이 방에 부친이 들어왔다가 아무렇지 않게 다시 나갔다.
    문을 닫지 않은 것이 나쁘다고 해도 너무 기분 나뻐, 웬지 무섭다고 할까..


    ID:XBZGydgn
    이번은 아버지에게 들킨, ,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걸렸다~ 걸렸다~
    아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ID:???
    꽤 옛날에 「밀실의 어머니와 아이」라고 하는 근친상간의 실태를 쓴 실록에서,
    어머니와 아이가 성행위에 미치게 된 계기는,
    「어머니가 아들의 자위를 보았다」라는게 많이 써 있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그런 일을 하다가, 다른 여자 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게 되면 안되니까」라고 하며 성행위를 해 준다고 한다.


    ID:???
    나도 중학생 때 모친에게 들켰어.
    「여자인데 그런 걸 하다니」
    「그런 것을 하고 있으면 얼굴에 나타난다.
    자신은 몰라도 부끄러운 것을 하고 있는 아이라는걸 금방 안다.」
    라는 말을 해서 협박하고 있었던.


    ID:???
    모친이 알몸으로 자위하고 있는데 시선이 마주쳐 버렸다orz


    ID:???
    나는 남동생의 자위를 몇 번인가 본 적 있어.


    ID:/kYrrcrX
    어제 아버지에게 들켰다···
    나 -「헉헉」
    아버지가 들어 온다
    나 - 당황
    아버지 -「오호~ 넌 왼손인가」
    아버지 - 계단을 내려간다
    나 - 자살충동


    ID:???
    왼손 wwwwww


    ID:Lx0H63tR
    아버지라면 문제 없을 것이다. 같은 남자다.
    여자라면 틀림없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때문에···조심해라


    ID:P/d5sJEb
    중학생이 된 어느날이다.
    나는 방에서 언제나처럼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 때 어머니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아 여기가 가려워.」라고 필사적으로 변명.
    「가려운게 아니지. 즐기고 있구나.」라고 어머니가 말했다.
    아무리 부모라도 노크 정도는 하고 들어와.


    ID:???
    방의 쓰레기통에 쓰레기와 함께 끝낸 휴지를 버리고 있는데, 부모는 냄새로 알까?
    나한테는 전혀 냄새나지 않지만


    ID:wIELeCDt
    그냥 화장실에 버리면 좋지


    ID:thTW1vDY
    쓰레기통에 그런걸 버려 두면, 여름에는 특히 악취가 심할꺼야.
    그 냄새는 마요네즈 같이 느껴져,
    원래 마요네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는, 그거때문에 더 싫어하게 되었다.


    ID:???
    중학생의 무렵의 이야기이지만, 집에 모친과 둘뿐일 때에 내 방에서 하다가
    방출 후, 졸려서 그대로 자 버렸다.
    일어나서 깨달았을 때에는 배 위의 정액, 자위에 사용한 야한책 「THE 아날」도
    모친의 손에 의해서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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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5 20:06:35  122.254.***.203  
    [2] 2009/04/15 20:14:40  118.44.***.88  찌질학박사
    [3] 2009/04/15 20:24:06  125.188.***.61  사장
    [4] 2009/04/15 22:14:17  121.150.***.45  
    [5] 2009/04/16 00:10:22  220.82.***.153  
    [6] 2009/04/16 03:02:27  121.133.***.165  
    [7] 2009/04/16 07:51:21  24.125.***.56  
    [8] 2009/04/16 13:28:38  211.106.***.193  조조할인
    [9] 2009/04/16 14:10:11  211.203.***.172  빛조은그림자
    [10] 2009/04/16 15:01:32  117.1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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