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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22944
    작성자 : 고포릿
    추천 : 34
    조회수 : 1287
    IP : 123.109.***.252
    댓글 : 64개
    등록시간 : 2014/04/30 14:14:04
    http://todayhumor.com/?sewol_22944 모바일
    열받아서 CNN 대문 뉴스에 댓글달고 옴.

    제목 없음.jpg


    Dear you, Please, please read my post, I beg you.

    이글을 보는 당신께, 제발 제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이렇게 빕니다.

    I'm South Korean. That chicken head woman "apologized" in front of the prime minsters, during the cabinet meeting, what is more, she was sitting on her chair all the time. It was not the proper method to make statement of apologies to the people. Many Koreans are angrier than ever. Before she made so-called "apologies", she had visited the alters for the victims early in the morning. Families of victims yelled at her, she just said: "I'll do my best to protect them" What the hell is she talking about? Protect whom?? The dead bodies still in the cold sea water?? She didn't say "Sorry" to the victim's families. Just after leaving the infuriated families like that, she went to back to her presidential office and apologized in front of the Cabinet. Families of the victims officially announced they do not accept her mere apologies. They even took the flowers from her out of the gymnasium(alter).

    저는 한국인 입니다. 저 닭대가리 여편네는 국무회의도중 장관들 앞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심지어 내내 의자에 앉은채로요.

    그건 국민들에게 하는 사과의 형식으로 적절하지 않은 방식 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더욱더 화가 났습니다.

    그녀는 이른바 "사과"전, 이른오전 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유족들이 그녀에게 고함을 쳤고, 그녀는 단지 "그들을 끝까지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따위의 말만 했습니다. 이게 도데체 뭔가요? 누굴 지킬건데요? 차가운 바닷물속에 여태 있는 시신들을요??

    유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말도 안했습니다. 그딴식으로 분노한 유가족을 떠난 후에 청와대로 가서는 "사과"를 하셨답니다.

    유가족들은 그녀의 얇팍한 사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심지어 그녀가 보낸 꽃은 분향소 밖으로 치워졌습니다. 


    What is more, it had been 14th days from the disaster.

    When she made her statement, she said:

    "Let's begin the cabinet meeting...*17 DAYS* HAS BEEN PASSED FROM THE TRAGEDY, I apologize blah blah...."

    Hey, you CNN reporters, why didn't you write that statement??

    If you are being provided news materials from the Korean Government, throw away it to the trash can!!!

    This is not the end!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죠. 그날은 참사로부터 14일때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과를 시작하면서 그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사고로부터 17일이 지났고 어쩌구 저쩌구......"

    이봐요, CNN 기자님들. 왜 저 발언은 기사에 안썼나요?

    혹시 한국 정부로부터 보도자료를 제공받고 있는 상태라면, 당장 그것들을 쓰레기통에 쳐넣어 주세요!!


    When she visited the alter in the morning, no families wanted to take a photo with her. One of the family even shouted at her: "Damn you! You came here to get a good pictures, didn't you!!" So one visitor(it was an old woman who seemed to be her fan) was picked up for the photo shoots. Korean media reported that as if that chicken had been warmly welcomed by the victim's families.

    그녀가 아침에 분향소에 나타났을때 유족중 아무도 그녀와 사진을 찍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어느 유족은 "ㅆㅂ, 화보 찍으러 왔지?!"라고 고함을 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팬으로 보이는)방문객중 하나가 선택되어 그녀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마치 저 닭대가리가 유족들에게 따뜻하게 환영이라도 받은양 기사를 썼습니다.


    Almost every media reports as if this disaster had been provoked by the foolish captain and crews, but it is not true! The captain is temporary employee.(his salary was about only $2600 per month) The original captain took a vacation as a mean of protest against the company which forces him to drive an weak old ship full of safety troubles! It is an incubated disaster. I've got tons of nasty truths to post here, but I'm so said I can't.


    거의 모든 미디어가 마치 이 참사가 멍청한 선장과 선원들로만 인해 일어난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그 선장은 월급 270짜리 임시직원 이었습니다. 진짜 선장은 안전문제로 떡칠된 고물배를 운항하게끔 명령하는 회사에 항의하는 뜻으로 


    휴가를 낸 상태였습니다. 이건 오랜세월에 걸쳐있다가 터진 인재 입니다. 정말 밝히고 싶은 수많은 진실이 있지만 이만 줄여야해서 슬픕니다.






    애기들아 미안하다. 내가 할수있는데게 투표랑 이런것밖엔 없구나.....


    여러분, 외국 네티즌들이 볼수있게 부끄럽지만(국격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코멘트 추천 부탁 부탁드립니다. 


    1등 댓글 추천수가 23이므로, 그냥 적당히만 부탁드립니다. ㅠㅠ 가입 안해도 되는듯 합니다.


    혹시 제가 적은 내용중 사실이 아닌경우가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http://edition.cnn.com/2014/04/29/world/asia/south-korea-ferry-sinking/index.html?hpt=hp_c2#cnn-disqus-area


    댓글이 추천순으로 정렬되어서 제 코멘트가 안보일경우, 아래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제목 없음.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4/30 14:16:28  182.214.***.137  홍진  532442
    [2] 2014/04/30 14:16:50  115.41.***.154  loliloli  114648
    [3] 2014/04/30 14:16:56  183.96.***.106  와인이야기  414095
    [4] 2014/04/30 14:17:44  70.68.***.128  티베스  446227
    [5] 2014/04/30 14:17:55  112.164.***.45  『엘쿠』  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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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4/30 14:21:26  223.62.***.36  H5N1  29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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