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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봤는데
요즘 중국 젊은 사람들은 맥주나 콜라에 구기자를 넣어 마시면서
자기가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중국 Z세대 사이에서 내 맘대로 하고 싶은거 다 하지만
건강은 챙기는 그런 문화 (그걸 '펑커양셩' 이라고 한다고...)가 유행이라 그렇다더군요.
약간 뭐랄까 ..
햄버거 먹으면서 콜라는 꼭 제로콜라 찾아먹는 그런 심리인가요?
(네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쿨럭)
하고 싶은걸 꾹 참지 않겠어!
하지만 건강도 놓치지 않을거야!
이런 거 겠죠?
이러한 트렌드를 타고 중국에서도 대체육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만두나 춘권처럼 평소 흔하게 먹는 음식을
대체육으로 개발하여 만드는 회사도 꽤 수익을 낸다네요.
전 개인적으로 몇 년 전에 20대를 타깃으로 한 정관장 스틱 광고를 보고
와 신기하다 저 나이에 저걸 먹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미세먼지, 코로나 등 외부의 환경이 나빠지고
내면의 스트레스도 심해지는 시대다 보니
'건강을 챙긴다'는 개념을 적용하는 나이가 확실히 어려진것 같아요.
하긴 건강은 어렸을 때부터 챙기는게 좋긴하죠.
요즘은 매일 매일 운동해도 다음날 눈 뜨는게 힘들고요... 하
캡처 힘들어서 요만큼 밖에 못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링크 아래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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