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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Eurasia)는 21세기 평화와 번영, 통합을 상징하는 뉴프런티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이 길을 따라 '뉴라시아(New-eurasia)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뉴라시아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동서를 아우르는 미래의 평화안보 공동체로
떠오를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연중기획 '통일은 미래다'를 연재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원코리아 뉴라시아(One Korea, New-eurasia)'라는 이름으로
'뉴라시아로드'를 횡단하는 자전거 평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주요 도시에서는 평화와 번영의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행사도 엽니다.
원정대의 힘찬 발걸음은 한반도 통일과 유라시아 평화, 협력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새 시대를 앞당기는 의미있는
발자취가 될 것입니다. 이 원정에는 세계 최단기단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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