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오유님들..
벌써 오유를 알게 된지 5년정도 된거 같네요^^. 항상 많이 발전을 보여주는 오유.
따스한 리플이 달리는 오유. 가족같이 생각해주는 오유. ^^전 그렇게 생각되어진 곳이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늦깎이 나이로 시작한게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여러사연이 후루루룩~하지만 ...
바로 본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2년여 동안 제가 고생하며 만든 첫 TV시리즈물이 완성했습니다.
아 여러 감독님,팀장님들두 계시네용^^~죄송함다. 첫방영하는 날 이날을 얼마나 기대했는지,
1월 31일 첫방영 했을 당시엔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전율이 오더라구요.
정말 고생하여 만든 작품 오유 여러분들께 냉정히 평가 받고 싶어서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유분들의 충고 겸허히 받아 들이겠으며, 함께 즐거운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제가 맡은 포지션은 제작 과장입니다. 프로듀서로써 사람섭외 및 작품 스케줄, 뭘리티 관리입니다.
원래는 그림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이위치까지 오게 되었네요^^;


kbs 방송 홈페이지
http://www.kbs.co.kr/1tv/enter/metajet/

1화부터 봐주는 쎈스오유쟁이~~
오유님들의 많은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