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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2421
    작성자 : 오늘도흐린날
    추천 : 1
    조회수 : 1118
    IP : 1.250.***.17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11/06 01:46:43
    http://todayhumor.com/?baby_22421 모바일
    아기가 지나치게 잘 먹어 고민입니다
    20개월 넘은 여아고
    작게태어나서 지금은 상위15프로의 큰 키 몸무게 유지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음식 양조절을 못하는거같아요.
    워킹맘이라 좀 일찍 어린이집을 보내, 당연히 밥 제공량이 정해져 있을테니 그래도 정상범주이긴 한데...
    제한을 안해주면 너무 많이 먹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표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저희아이를 가리키며 저렇게 먹어보라고 격려한다더라구요)


    돌쯤부터 식당 가서 밥 한공기(당연히 성인기준) 국에 말아서 한톨도 남김없이 다 먹고 더달라고 울 정도이고..
    지금도 삼겹살 1.5인분은 거뜬...
    양가 행사있어서 가면 애가 토할때까지 먹고 토하고 또 먹습니다.
    (그만먹어 하고 제가 말리면 시댁식구들은 왜 잘먹는 애를 못먹게 하냐고 타박... 친정부모님도 비슷)
    "잘먹는애를 왜 말려!"하다가 "애기 너무많이 먹는거 아니야"고 걱정으로 바뀌는 소리 수십번 들어본거 같아요.


    엄청 아기때부터 분유 하루 천미리 넘게 먹으려는걸 제한 해주느라 많이 힘들었구요
    지금도 먹을것때문에 하루 5번은 울립니다.
    식탐을 넘어서서 배가 부르다는걸 못 느끼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희신랑도 어렸을때 토할때까지 끝장을 보며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과는 비만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까지 영양실조일 정도로 밥을 안먹었다고 하는데 극단적인 부모 사이에서 한쪽을 따라갔네요. 중간을 택했음 좋았을 것을.


    키는 걱정안합니다 아빠 180 엄마 167이니 적당히 크겠죠.
    근데 비만이 안될정도의 몸무게 관리는 해 주고 싶어요
    소아비만 되면 나중에 얼마나 본인도 스트레스 받겠어요.
    건강 문제도 있을거구요(남편도 비만 관련 지병있음)
    지금 통통한게 문제가 아니라, 먹을걸 강제로 뺏지않으면 토할때까지 입에 쑤셔넣는 아이의 식탐이 걱정입니다.
    이미 집에서는 아기에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일정량의 밥을 주고 있으나 다 먹고나서는 더 달라고 매번 자지러집니다.
    비슷한 유형의 아이를 키워보신분, 어떻게 조절을 시키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1/15 18:12:30  211.178.***.148  세상의주인공  45264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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