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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2388
    작성자 : arithmetic
    추천 : 5
    조회수 : 732
    IP : 175.206.***.24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7/11/02 13:47:38
    http://todayhumor.com/?baby_22388 모바일
    책 읽기 말고 다른것좀 하자.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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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이 다되어 가는 딸을 둔 아빠 입니다. <div><br></div> <div>아이가 요즘들어(한달 전 즈음부터) 책 읽기에 빠쪄서(거의 미쳐서?) 너무 힘이 듭니다.(육체적으로)</div> <div><br></div> <div>보통 6시에서 7시 사이에 집으로 가는데 집 도착해서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저한테 기어옵니다.</div> <div>(아직 걸음마를 못합니다. 앉는건 일찍 했는데 기는걸 늦게 기었으니 걸음마도 늦게 하겠지요)</div> <div>제가 우리 이쁜이 아빠 좀 씼고 옷도 갈아입고 올게 하면 나라 잃은 사람처럼 웁니다.</div> <div>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단 안아주면 동화책들이 꼽혀 있는 거실 책장 쪽으로 손가락을 가리키며</div> <div>"이거~ 이거~" 라고 계속 말을 합니다. (실제로 들리기에는 거의 '이그어~이그어~')</div> <div>(지금 할수 있는 말은 엄마, 맘마, 까까, 까꿍, 이거, 그리고 아빠 입니다.</div> <div>아빠라는 말은 제가 있을때는 거의 안하다가 저가 없을때 부인한테 제가 어디갔냐고 묻는듯이</div> <div>아빠? 라는 억양으로 말한다 하더군요. 투명드레곤?)</div> <div><br></div> <div>일단 책장 쪽으로 가면 본인이 만족할만한 수량의 책을 제가 뽑을때까지 '이거 이거'를 반복합니다.</div> <div>한 10권 정도의 책을 뽑아들면(개월수에 맞는 사운드 북과 그림책) 안방으로 손짓하며</div> <div>마법의 단어 '이거 이거'를 또 외칩니다.</div> <div><br></div> <div>침대 위로 같이 올라가면 그때부터 힘든 시간이 펼쳐집니다.</div> <div><br></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 color="#ff0000">사운드북: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뚱뚱!) 엄마 곰은 날씬해(날씬!) 애기곰은 너무..</font></div> <div>못난아빠: <span style="font-size:9pt;">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뚱뚱!) 엄마 곰은 날씬해(날씬!) 애기곰은 너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손벽치고 허리로 리듬을 타면서 갑자기, 노래를 다 안듣고 다른 버튼 누르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font color="#ff0000">사운드북: 오리는 꽥꽥 오리는 꽥꽥 염소 매애 염소 매애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ㅇ</font></div> <div>못난아빠: !?.......꽥꽥 오리는 꽥꽥 염소 매애 염소 매애 돼지는 꿀꿀 돼지는 꿀꿀 소는 음머?</div> <div>반짝반짝 손짓하다가도 갑자기, 다시 다른 버튼 누르기.</div> <div><br></div> <div><font color="#ff0000">사운드북: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아 모여서 밤세도록 하여도 ㄷ</font></div> <div>못난아빠:(나도 클라이막스까지 노래 부르고 싶다...).......다아 모여서 밤세도록 하여도 듣는?</div> <div>으응! 으응! 추임새를 넣다가 갑자기, 이거!! 이거!!</div> <div><br></div> <div>못난아빠: 아아..숨박꼭질 책? 선생님과 친구들이 숨박꼭질을 하네요? 가위바위보! 철수가 이겼어요~ 숨자 숨자~ 찾았다 까꿍!! 자 다른친구들은?</div> <div>이그어 이그어!!</div> <div>(모든 친구들을 찾아주고 싶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못난아빠:</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아아..모래놀이 책? 영희가 모래놀이를 하고 싶네요, 무얼 입고 나갈까아~? 스웨터? 밖에 햇님이 쨍쨍한데? 수영복? 바다에서..</div> <div>이그어 이그어!!</div> <div><span style="color:#ff0000;font-size:9pt;">사운드북: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뚱뚱!) 엄마 곰은 날씬해(날씬!) 애기곰은 너무..</span></div> <div>(아...마지막장은 영원히 못보는것인가..? 영희는 결국 밖으로 나갈수 있었을까??)</div> <div><div>못난아빠: ..............<span style="font-size:9pt;">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뚱뚱!) 엄마 곰은 날씬해(날씬!) 애기곰은 너무?</span></div></div> <div><br></div> <div>이렇게 3시간 4시간 정도 시달리고 나면 입에 침이 바싹바싹 마르고 머리도 멍하네요.</div> <div>바로 자야겠네요. 뉴스룸도 봐야하고 다시보기로 보고싶은것도 봐야하는데...</div> <div>딸이 리엑션을 하도 잘해줘서 리엑션해주는걸 보면 대충 해줄수도 없고..</div> <div>(두달전 영상인데 지금은 리엑션이 더 발전했네요)</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_tsTNvbb0g"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어떻해서든지 이 상황을 벗어나 볼려고(아빠가 미안해!!!!!!!)</div> <div>걸음마 보조기? 걸음마 카트? 같이 생겨서 아이가 밀고 다니면서 걸음마 배우는거를 같이 가지고 놀아봅니다.</div> <div>아이는 밀때마다 뾱뾱 소리가 나는 장난감이라 깔깔 거리면서 좋아하고 </div> <div>저는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엉금엉금 기고 있지만 꿈에도 악몽처럼 나오는 곰세마리 노래를 안불러서 좋네요.</div> <div>그런데 아이가 장난감과 향하는 곳은 99% 거실 구석의 책장입니다.</div> <div>거기서 멈춰서서 손가락으로 책들을 가리키며 이그어~ 이그어~ 라고 애처러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div> <div>"안돼요 안돼~" 얼른 걸음마 해야지~ 라고 카트 방향을 반대로 하면 안가고 "으으응 으으응" 하면서 주저 앉아 웁니다.</div> <div>자..........저는 <span style="font-size:9pt;">다시 3시간의 징벌방에 끌려 들어갑니다. 이 방법은 실패 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두번째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때 차에서 핑크퐁과 상어가족 노래를 들려주니 좋아하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시간짜리 메들리영상을 두개정도 안쓰는 휴대폰에 넣었습니다.</span></div> <div>주위에서도 그게 아이들한테는 직방이라는 소리를 하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빠에게 손앵커를 볼수있는 기회를 다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집에오니 또 "이그어 이그어"를 말하네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오늘은 아빠에게도 비장의 무기가 있단다. </span><span style="font-size:9pt;">핑크퐁의 늪에 빠져보거라.</span></div> <div>침대 위에서 같이 앉아 상어가족 노래를 같이 보면서 불러주니 박수치고 좋아하네요.</div> <div>자 아빠는 이제 잠깐 밖에... "이그어 이그어" 어...그래 옆에 있을께.</div> <div>"길을 건너갈땐~♬ 주변을 살펴봐요! 오른쪽~<span style="font-size:9pt;">♬ 왼쪽~</span><span style="font-size:9pt;">♬ 오른쪽~</span><span style="font-size:9pt;">♬ 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그어~ 이그어~</span></div> <div>응? 왜? 다른 노래?</div> <div>방문을 가리키면서 이그어 이그어를 하더군요. 제발..</div> <div>핑크퐁의 약발은 길어봤자 20분이네요.</div> <div>역시나 징벌방의 시작. 이 방법도 실패 입니다.</div> <div><br></div> <div>세번째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div> <div>하루종일 힘을 빼버리면 일찍 자지 않을까??</div> <div>부인에게 전화를 겁니다.</div> <div>아빠: 부인, 키즈카페를 가봐.</div> <div>부인: 방금 돌 지났는데 너무 이르지 않을까?</div> <div>아빠: 이제 우리 딸도 키카의 즐거움을 만끽할 때야..</div> <div>부인: 그래도...큰 아이들한테 부대낄거 같은데.</div> <div>아빠: 다 그러면서 크는거다. (살려줘...)</div> <div>부인: 알았어. 그러면 나야 편하지. 오늘 갈께.</div> <div><br></div> <div>몇시간 뒤..</div> <div>카톡!</div> <div>"자기야, 다행히 너무 잘 논다. 대려오길 잘했네.</div> <div>땀 막 흘리면서 재미있게 놀아서 옷이 다 젖었어</div> <div>이따 점심 시간 지나고 옷 갈아입히고 집에서 가까운데 한군데 더 가볼께."</div> <div>"그래 잘 노니 다행이네. 사진 보내줘."</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51594e134872e69c438587a2bed1fb8c4d67__mn287359__w324__h324__f17805__Ym201711.jpg" width="324" height="324" alt="IMG_20171025_151344_616.jpg" style="border:none;" filesize="17805">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516081a7164be7404a739e8e7ec1264acd09__mn287359__w324__h324__f14749__Ym201711.jpg" width="324" height="324" alt="IMG_20171025_151344_627.jpg" style="font-size:9pt;border:none;" filesize="1474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나이스!! 히히힛. 오늘은 징벌방의 의식이 일찍 끝나겠군.</div> <div style="text-align:left;">.</div></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날 저녁.</div> <div style="text-align:left;">어제 보다 더 흥이 좋아진 이 느낌은 뭐지?</div> <div style="text-align:left;">오전 오후 키카의 흥이 아직 가시지 않은건가?</div> <div style="text-align:left;">엄마가 집에 와서 베터리를 풀로 다시 충전시켜 준건가?</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이것도 실패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제 생각에는 더 이상 좋은 방법이 없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더 자극적인것(?)을 줘도 힘을 다 빼버려도 안통하니 운명이라 생각하고 같이 책읽는 삶을 살아야 겠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좋은 해결책이나 조언 있으신분들은 저를 살려주세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보너스 사진.</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 엄마가 "이쁜짓~~"</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732404f2298bdf4a4be78af9309d1ea696cb__mn287359__w419__h743__f60195__Ym201711.jpg" width="419" height="743" alt="1508893221454.jpg" style="border:none;" filesize="60195"></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2. 아빠가 이쁜짓~~~~~~</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7334922fff14da9e4b559c66b41b6f02bda4__mn287359__w419__h743__f60901__Ym201711.jpg" width="419" height="743" alt="1508893218397.jpg" style="border:none;" filesize="60901"></div> <div style="text-align:left;">야!!!  </div> <div style="text-align:left;">너 인생 2회차지?</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3. 아니에요 절대로. 헤헤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7453c3ca2813b0ce42c4b8043facf12de8aa__mn287359__w419__h743__f46788__Ym201711.jpg" width="419" height="743" alt="1508893343637.jpg" style="border:none;" filesize="4678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4. 여러분 모두 안녕~~</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09597450ca9a0faadb2347bf8ae9c950d3a7cb8c__mn287359__w419__h743__f60325__Ym201711.jpg" width="419" height="743" alt="1508893228898.jpg" style="border:none;" filesize="60325"></div></div></div>
    출처 아무리 동요라도 클라이막스는 부르게 해주는게 예의란다.
    .
    .
    .
    언젠간 철수는 숨은 친구들을 다 찾을수 있을것이고 영희도 모래놀이하러 밖에 나갈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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