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도용이라면...
맹기용 이사람은 재료를 미리 알았고..
레시피를 찾아볼 시간도..
연습할 시간도 있었다는게 되니까..
그럼 지금까지 순간에 재료를 보고
순간의 레시피를 생각해내
엄청난 음식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했던
기존쉐프들의 노련미와 경력마저
거짓같아 보이게 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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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22 23:15:34 175.197.***.252 레드파파야
384123[2] 2015/06/22 23:15:40 115.137.***.168 바요엔
341556[3] 2015/06/22 23:19:08 121.146.***.217 치즈브리
612646[4] 2015/06/22 23:22:37 175.117.***.188 Ⅸ,21p.
563867[5] 2015/06/22 23:24:47 115.139.***.44 빵쉐프
639877[6] 2015/06/22 23:25:05 182.228.***.148 재레미
518663[7] 2015/06/23 01:52:29 183.102.***.144 메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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