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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2041
    작성자 : 캣홀릭신자
    추천 : 6
    조회수 : 529
    IP : 117.20.***.20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1/26 16:49:27
    http://todayhumor.com/?travel_22041 모바일
    여행 계획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써보는 여행 무계획(한심 주의)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혼자 해외여행은 네번 해봤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첫번째 - 미얀마,태국 두번쨰 - 인도네시아(베트남 스탑오버, 자바섬만 다녀옴) 세번째 - 멕시코,쿠바, 과테말라, 네번째- 터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집이 잘사는 편도 아니고, 못사는 축에 가까운데다 본인의 진로며 인생마저 잘 안풀리고 변화와 굴곡이 많은 삶을 살고있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여러모로 인생이 안정적이지 못한만큼 </span><span style="font-size:9pt;">여행할 시간이 갑작스레 나오는 경우가 있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이 때 </span><span style="font-size:9pt;">어차피 여행을 다녀와도 그지, 안다녀와도 그지니까 여행 다녀온 그지가 되겠다 라는 마인드로 여행갑니다 -_-;;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어쨌건 이 네번의 해외여행 모두 예전부터 가보고싶은 곳을 철저한 준비와 함께 떠난 것이 아니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멘탈이 가루가 된 상태에서 그때 그때 결정해서 간 무계획의 여행이었는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냥 이렇게 다소 한심하고 자유로운 여행 방식에 대해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span></div> <div><br></div> <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1. 여행지 고르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스카이 스캐너에서 기간 지정한다음에 모든 곳으로 검색을 한번 돌려봐서</span><span style="font-size:9pt;"> 이 중 해당 기간의 항공료 가성비가 괜찮은 곳 중에서 고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2. 준비 </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짐은 세상에서 짐 무거운게 제일 싫어서, 큰 책가방에 들어가는 최소한으로 꾸림. 옷같은 건 현지조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리고 딱 세가지를 준비하는데, </span><span style="font-size:9pt;">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방법 알아놓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호스텔 월드 닷컴이나 부킹닷컴에서 사람들 많이 가고 평가가 좋은 호스텔을 하나 골라 예약해놓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도착 도시에 대한 트립어드바이저 데이터 받아놓음. 가이드북은 무거워서 안가져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3. 공항에서 내리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대중교통이 있으면 대중교통을 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대중교통과 연결된 공항들은 대부분 니가 어디서 그걸 타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표시해놨으니 따라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리고 표를 사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본 뒤 따라서 표를 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단번에 표사는 방법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span><span style="font-size:9pt;">멍청한 외국인이 표사려고 애를 쓰고 있으면 누군가 도와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대중교통이 없으면 택시를 타야 할 수 밖에 없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택시를 타기 전 일단 유니폼 입은 공항 사람들한테 택시비 얼마 내면 되냐고 물어보고 흥정함.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호스텔 가는 길에 편의점, 대형슈퍼 등이 있으면 반드시 들러서 물가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파악함.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4. 호스텔에 도착하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사람이 많은 호스텔로 고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호스텔 거실에 앉아서 만나는 여행자들하고 인사하면서 </span><span style="font-size:9pt;">해당 도시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어디어디가 괜찮은지 파악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호스텔 자체 또한 지도 등 여행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십분 활용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다음에 어디 갈까 하는 것도, 처음 도착한 도시에서 뒹굴거리면서 고민해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5. 시내관광</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오늘 가고싶은 곳 한두개 찍어놓고 일단 밖에 나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택시는 거의 안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보통 사람 새끼면 레일 위를 달리는 대중교통은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거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버스 같은 난이도 있는건 현지인들한테 물어봐서 타고, 물어봐서 내리면 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대낮에 대중교통을 잘못 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으니 걱정은 하지 않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쿠바에서는 딴데 가려고 현지인 버스를 탔는데, 예상에 없던 해변가에 내리게 되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물놀이 하는 현지인 가족한테 붙들려 같이 물놀이하다 옴 -_-)</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내리라는 곳에 내리고 나서도 길치라서 지도 볼 줄 모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일단 헤매보고 막히면 현지인들한테 물어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애초에 목적지에 빨리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가다가 신기한거 있으면 구경하고</span><span style="font-size:9pt;"> 호기심 많은 현지인들이 있으면 같이 놀아줌. </span></div> <div> (그 장소에서 같이 놀아주는거지 어디가자 밥먹자 하는데를 따라가지는 않음) </div> <div> <span style="font-size:9pt;"> 보통 사람들의 관광실적과 속도보다 한 2~30배 느린 것 같음. </span></div> <div><br></div> <div> 6. 밥 </div> <div> 원래 스트레스로 인한 알코올의존과 식탐이 있는데,</div> <div> 해외 나가면 마음이 편해져선지 식욕이 좀 사라지는 경향이 있음. </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따로 맛집같은건 알아보지 않음. 그냥 끌리는데 가서 끌리는거 먹는데, 주로 로컬시장 옆에 딸린 로컬식당에서 먹는 걸 좋아함<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가성비 제일 좋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7. 특이사항</span></div> <div> 본래 악세사리를 만드는 취미가 있고, 동대문 남대문시장에 익숙함. </div> <div> 해외 나가서도, 동대문/남대문시장에 상응하는 곳을 찾아서 들러봄.</div> <div> 그런 시장이 어디있는지는, </div> <div> 관광지를 다니다 보면 손으로 악세사리 만드는 미대생 삘 나는 애들이 있는데 얘들하고 친해져서 물어보면 알고있음.  </div> <div>  </div> <div> 결론부터 얘기하면 사실 재료의 대부분은 중국산이라 우리나라와 그 품목이 별반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았음. </div> <div> 태국하고 멕시코 시장은 조금 더 독특하고 어느정도 볼만한데 여기도 중국산의 비중이 압도적임. </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아울러 내 여비에 땡전한푼 보태준 바 없으면서, 돌아오고나면 은근슬쩍 뭔가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span><span style="font-size:9pt;">뿌릴 선물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대체로 여기에서 10~20개씩 포장된 번들로 구입함.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9pt;">도매시장에선 나같은 외국인이야 소 닭 보듯이 하므로 편하게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리고 여기서 일하는 상인들이 보이는 관심 같은건 기념품점에서 일하는 상인들이 보이는 관심과는 달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순수한 호기심이거나 심심해서거나 호의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서, 한동안 어울려 노는 경우도 제법 있었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쓰고보니 뭔가 되게 한심한 여행패턴같기도 하고...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다녀온 곳들이 거의 다 개도국인데, 개도국 한달만 가보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오세훈의 말은 이해되지 않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아 또 여행가고싶어지네 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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