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번 편을 보고 느낀것이..시즌 7까지는 가상의 영국대륙을 무대로 만들어진것 같았는데...</div> <div>1200년대 몽고침략에 대한 두려운 유럽인들의 공포를 모티브로 쓴거 같음..</div> <div>야만인은 바이킹과 슬라브족 , 윈터펠은 헝가리나 폴란드, 오스트리아 정도.. </div> <div>킹스랜드는 이탈리아,강철군도는 영국,도룬은 스페인, 라니스터는 합스부르크가</div> <div>티렐가문은 프랑스.. </div> <div>그리고 좁은 해협은 지중해.. 자유도시는 비잔틴</div> <div>백귀들은 몽고족... 나이트킹은 몽고족 유럽사령관 바투 내지 수부타이..</div> <div>악마로 묘사되는 몽고족들의 침략이 갑자기 오스트리아 앞에 중단되어 사라져버림..</div> <div>당시로는 유럽인들은 신이 구원했다고 믿었지만, 그건 아니고.. </div> <div><br></div> <div>역사적 사실인 몽고족의 유럽침략 당시의 유럽인들의 공포의 DNA가 지금의 왕겜의 모티브인거 같군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왕겜의 지도를 90도 비틀어보니.. 영국섬이라기 보다는.. 유럽대륙을 의미하는 느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냥 제 생각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4/1556549569128a4c3bca0b4715875ed3929a947888__mn749922__w952__h600__f84881__Ym201904.jpg" width="800" height="504" alt="map.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4881"></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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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30 01:06:48 1.247.***.45 시인_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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