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7725225f6a1a169a8654f23bd67d26c3aadc3be__mn282218__w415__h417__f39276__Ym201809.jpg" width="415" height="417" alt="qwdt46y567678.jpg" style="border:none;" filesize="39276"></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오자크</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오~ 이거 재밌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center;">브레이킹배드 스퇄 좋아라하는 분들에게 안성마춤</div> <div style="text-align:center;">최대한 스포 없이 줄거리를 얘기하자믄~</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일단 아들.딸.마누라와 나름 평범한(?) 가족의 얘기</div> <div style="text-align:center;">아부지는 타.자의반으로 카르텔의 돈세탁을 해주는 사람인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일이 꼬이고 꼬여서 오자크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div> <div style="text-align:center;">그곳에 살고 있는 토박이들과 카르텔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나름 양쪽에서 작두타면서 </div> <div style="text-align:center;">본인과 가족의 목숨을 살려내려고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div> <div style="text-align:center;">시대의 아부지상.</div><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숨통이 트일듯 일이 풀려가나 싶으면 점점 더 꼬여가고 </div> <div style="text-align:center;">또 좀 풀리는가 싶음 엎친데 덮치고 </div> <div style="text-align:center;">시즌1 순삭으로 봤네요. 곧 시즌3이 준비중이라고 함.</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보면서 첨에는 아부지가 순진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이샛히가 좀 똘끼가 있는 거 같음. 싸이코패스 같기도 하고 </div> <div style="text-align:center;">냉철하다고 해야하나? 암턴 그 피를 이어받은 아들이 하나 있는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이늠이 시즌을 거듭하면서 개똘갱이로 변하는 것도 괜츈할 것 같은데</div> <div style="text-align:center;">시즌1까지는 싹쑤가 아주 훌륭함.</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추천드림</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