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 입구에요(가구점 정말 많이 돌아 다녔는데 지금 소파가 너무 맘에 들어서 유지관리 걱정 안하고 걍 질렀어요)
▲ 소파에서 정면 (티비를 거의 안보는 편이라 안살랬는데 와이프와 대판하고 걍 샀어요;; 신혼여행 다녀온 날 찍은거라 액자도 못 걸었네요 ㅋㅋ)
▲ 베란다에요 ( 와이프가 분위기 잡자고 산 2인 식탁인데 궁디 아파서 지금도 장식용이에요;;)
▲ 4인 식탁&주방 (베란다에 있던 2인식탁이랑 종류는 틀린데 높이랑 폭이 맞아서 손님 오시면 붙여서 쓸 수 있어요)
▲ 주방입니다.
▲ 다용도 방( 집 구조가 이상야릿해서 주방옆에 미닫이 문 달린 방이 있어요. 결혼준비로 작년 거의 사용 못한 제 낚시대가 보이네요ㅜㅜ)
▲ 옷방 (작은방 하나를 걍 헹거 달아서 옷방으로 써요)
▲ 안방이에요 ( 걍 덩그러니 지금도 저 상태에요 신혼여행때 사 온 라부인(?) 머리가 큰 관계로 베게로 쓰고 있어요)
▲ 안방 정면 ( 의자도 없는 컴퓨터 책상, 방이 어두워서 사진찍을려고 블라인드 올려놨어요, 모니터 하나는 전기 많이 먹어서 사용 안해요)
맞벌이 주말부부라 일주일에 이틀 지낸다는건 함정 ㅡ,.ㅡ; (저는 부모님 집에서 회사다니고, 와이프는 회사 근처 원룸 생활 하고있어요.)
강제로 사용을 못해서 관리비 10만원 안쪽인건 자랑....아닌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