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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0832
    작성자 : 괜찮다괜찮아
    추천 : 1
    조회수 : 1582
    IP : 218.144.***.134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7/07/23 01:09:18
    http://todayhumor.com/?baby_20832 모바일
    18개월 아기. 늘 맞고 뺏기는데. . 괜찮은걸까요?
    18개월된 딸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다른 아이가 장난감을 뺏으면 아무 반항 않고 뺏깁니다.
    반복되다보니 이젠 다른아이 손만 닿아도 장난감에서 손을 떼버리구요.
    별로 흥미가 없던 장난감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장난감으로 주의를 돌리지만 즐겁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었다면 뺏겼을 때 '이잉~' 하며 속상하단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울음도 짧고 떼도 심하지 않은 아이라 그런지 그마저도 아주 짧고 소심하게 끝나버려요.
    다른 아이가 노는 장난감이 마음에 들 땐 그 앞에가서 만지지는 못하고 그냥 보면서 앉아 있어요.
    가끔 장난감을 향해 허공에 손 한 번씩 뻗어 보며. . 엄마를 쳐다보며. . .하. . ㅠㅠ
    그리고 아이들이 때리면 그냥 맞고 있어요ㅠㅠ
    크게 아픈게 아니면 울지도 않고 싫다는 표현도 않고 그냥 맞고 있습니다.
    진짜 크게 아프면 그땐 좀 울어요ㅠㅠ
    이러다보니 또래의 한 친구는 우리 아이가 만만한지 제 딸이 가까이 있으면 이유 없이 때립니다.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그럴 수 있지 하며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딸아이가 그 아이에게 맞아 크게 다질뻔한 사건 이후로 안일하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물건에 맞았다던가 걸려 넘어졌다던가 했을 땐 물건이나 바닥을 손으로 치며 때찌때찌는 잘 하는데 키우는 강아지나 사람을 때찌 할 때는 직접 때리지 않고 때리는 시늉만 해요.
    딸아이가 맞는게 너무 속상해 맞으면 너도 같이 때리라고 때리는걸 가르쳐봐도 손은 허공만 허우적 대거나 손에 닿은 살을 쓸어 내리기만 합니다ㅠㅠ
    아이가 발달이 느린 것도 그렇다고 크게 빠른 것도 아니구요
    체구는 또래에 비해 크다는 얘길 많이 들어요.
    어린이집은 안 다니는데 늘 외출하고 싶어하고 또래 아이들 만나 노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거의 매일 딸아이 또래의 아이 엄마들과 모여 낮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첫 아이라 제가 걱정이 많은걸까요?
    저희 아이와 같은 성향의 아이를 키우고 계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저희 아이 어떻게 훈육해야 현명한걸까요?
    출처 내새끼 걱정되는 엄마 마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7/26 22:40:13  112.169.***.180  요아넬  63372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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