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태권도 금메달을 품에 안은 오혜리(28·춘천시청) 선수에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며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font></div> <div><font size="2">박 대통령은 이날 “세 번의 도전 끝에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발차기로 멋지게 승리한 오혜리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font></div> <div> </div> <div> </div><figure><img width="540" height="337" alt="태권도 한국대표 오혜리 선수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맞대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6.8.18/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G" src="http://t1.daumcdn.net/news/201608/20/seouleconomy/20160820134240243cibd.jpg" border="0" filesize="155674"><figcaption style="width:540px;">태권도 한국대표 오혜리 선수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하비 니아레와 맞대결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6.8.18/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G</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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