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논리가 없음 대부분 보면 실적에대한 의견이나 가치개념도 없고 전방산업에 대한 개념도 없음 단지 믿을 구석 하나 5-8년전 대비 폭락론자들은 떨어진다는데 안 떨어지지 않았느냐 그거 하나 떨어질줄 알고 팔았는데 조금 오르니 배아프다 이런정도 하지만 이들은 2007년 이후 가계부채가 100%오른건 보지 못함 산술적으로 연료가 두배 들어가면
부동산은 두배는 올라야함 근데 2007년 피크 이후 보합세라는건 전체적으로 실질적으론 가격이 떨어졌지만 부채로 버텼다는 거임 그리고 주식이 결국 장기적으로 실적으로 인해 올라간다는건 진리임 실적은 회사의 수익이니까 부동산 수익은 임대료임 현재 임대료가 오름?? 남양주 같은경우 예전엔 100이였지만 신규아파트 존나게 지으면서 오히려 70으로 떨어짐 동부이촌동 강남도 어지간히 좋지 않음 월세 200넘기기 힘듬 5년전이나 현재나 임대가격은 크게 안올름 오히려 과거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면서 임대산업이 경쟁이 심해짐




그럼 전방산업을 봅시다 국민들이 임대비용을 감당할만큼 부가 증가함?? 한국 1800만 근로소득자중 9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200미만을 범 맞벌이 한다 가정해도 50%는 월세 100도 버거움 실제로 뉴스테이가 110정도 월세를 잡았을때 비싸다는 여론의 이유임 세계적으로 주거비가 소득의 30%이상되면 국가가 개입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유럽이 주거비가 비싸다해도 공교육 의료가 튼튼해 생각보다 돈을 많이 안씀
근데 한국 교육은? 공교육 무너지고 사교육활성화로 100만원이 기본임 그럼 한국이 옛날처럼 7-8%씩 고성장해서 월급도 그렇게 오를까?? 지금 해운 조선을 필두로 전체기업중 한계기업이 35%임 이상황에서 임금상승??



pir 평균 소득대비 집값은 싸다고? 평균소득은 한국에서 양극화 심한 나라에선 거의 쓸모없음 한국 중위소득은 1800만원임 이것도 후한게 삼성 as 기사가 1700이고 구의역 김군같은 경우 1600도 안됨 즉 하청용역 일자리는 이정도고 비정규직은 이것보다 좀 많을 거임 점점 정규직 제조업 일자리는 사라지고 비정규직 하청용역 인건비 싼 서비스직만 많아지는게 현실임 즉 한국의 변화에 pir은 낡은 통계일뿐임

그리고 인구가 줄어드는데 1-2인 가구가 늘어나 부동산 상승이 가능하다고 대기업급 400이상 월급 받는게 한국 상위 10%임 즉 300이하가 80%이고 200이하가 50%임 
과연 이들이 아파트를 살수있을까? 
오히려 월세가 오르면 이들은 높은  월세를 감당하기 보단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곳으로 밀려나리라 봄
즉 이사람들은 아파트 수요자가 아니라 방 수요자임
특히 여기에 무슨 골드미스 능력남이 있을거 같음?
독거노인 하청용역 비정규직 편의점 카페샵등 서비스 직으로 결혼등 포기한 5포세대가 상당수임 

사람들이 과거 고성장 시대 2007년 경기호황 뽕으로 상황판단 못하는것 같음 아님 부동산이 연금술처럼 금을 만들어줘서 한국 경제랑 상관없이 가치가 막 올라간다 생각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