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항생제의 확산과 더불어, 인간은 빠르게 변종하는 박테리아보다 더 빨리 새 치료제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 <div><br></div> <div>하지만 이 방식은 잘 되지 않는다. </div> <div><br></div> <div>슈퍼버그라 불리는 약제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는 작년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70만 명의 묵숨을 앗아갔고, 2050년에는 이 숫자가 1천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iv> <div><br></div> <div>이는 매년 암으로 죽는 사망자의 수보다 많다. </div> <div><br></div> <div>물리학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div> <div><br></div> <div>과학의 최전선에서 연구하는 방사선 과학자 데이비드 브래너가 잠재적으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무기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설명한다. </div> <div><br></div> <div>피부를 투과하지 않아 안전하게 슈퍼버그를 죽일 수 있는 극자외선이라 알려진 파장의 빛이다. <div><embed width="800" height="450" src="https://embed.ted.com/talks/lang/ko/david_brenner_a_new_weapon_in_the_fight_against_superbugs.html"></div> <div><br></div></div>
Today is yesterday's tomorrow...
TED 한국어 자막 강연 모음 (http://www.ted.com/talks?language=ko&sort=newest)
(한국어 자막은 오른쪽 아래편의 'Subtitles'를 눌러서 'Korean' 선택하세요. 그리고 크롬으로 자막이 깨져 보이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보시거나 'Arial Unicode MS' 폰트를 다운받아 설치하신 후 브라우저를 재실행 하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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