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500원짜리 과자 10개 사도 배송료 포함 8000원..
8000원짜리 과자를 먹으며서 시름에 잠긴다
세상은... 참으로 가치가 없어보인다
유통임박 과자, 시간 지나면 폐기처분 된다던데 그게 너무 슬프더라
괜히 유통임박 과자 꺼내면서 거리 돌아다녔다 어제는
강아지 끌고 돌아다니는데 사람들 표정이 뭔가 어두웠다
난 빨아쓰는 배변패드를 사고, 배변패드 쓰레기라도 세상에 안배출하려고 노력했다
빨아쓰는 배변패드 배송료까지 합쳐서 삼만원 정도 하더라
그거 유통임박한 샴푸나 바디워시로 빨아쓰면 참 좋다
하여튼간에... 빨아쓰는 배변패드를 사고,
우리 강아지 더 이상 배변패드 쓰레기 나오지 않는 삶을 살기를 소망했다
헤헤헤헤헤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