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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0560
    작성자 : ㄱㄷㄱㄴㄱㄷ
    추천 : 5
    조회수 : 1545
    IP : 121.159.***.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24/01/31 15:14:31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0560 모바일
    패티쉬 성욕에 대한 고민
    <p>30대 초반 서울사는 회사원 남성입니다.</p> <p><br></p> <p>저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p> <p>바로 여자들이 입는 정장스타일 옷에 대한 패티쉬에요..</p> <p>특히 요즘같은 애매한 겨울에는 회사나 도심에 정장스타일 코트나 자켓을 입고다니는 여성들이 많이 들 보입니다.</p> <p><br></p> <p>너무 설레이고 흥분되요.. 그래서 항상 정장코트나 자켓을 입은 여성을 볼때마다,</p> <p>옷에 얼굴을 부벼대면서 냄새맡는 상상을 합니다..</p> <p>바로 아래 사진처럼요.</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446844c13fe1d458ca2a1df2e5896485b__mn756232__w640__h640__f76065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0_145546034.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76065">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40bb7b11cbc824b7ebc674def41348fe3__mn756232__w640__h640__f105776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0_145546034_01.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105776">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510d9fa8324404c10b9cc956e47b158a4__mn756232__w640__h640__f90565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0_145546034_02.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90565">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53094f551e87c49d29cd8a0cc1ea29e5b__mn756232__w640__h640__f63827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0_145546034_03.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63827">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6c71bd4676bf045acadec3ac6bb00e647__mn756232__w640__h640__f87841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0_145546034_04.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87841">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1/1706681506587c1854845947c795e00ccd3c1929a9__mn756232__w640__h640__f76504__Ym202401.jpg" alt="KakaoTalk_20240131_143252715.jpg" style="width:640px;height:640px;" filesize="76504"></p> <p> </p> <p>어떻게 생각하시나요?</p> <p>제가 사무직인데, 가끔 여성 직원분들이 사무실 옷걸이나 의자에 정장 자켓이나 코트를 벗어놓으면</p> <p>아무도 없을떄 몰래 가서 얼굴 파묻고 냄새 맡아본 적도 있는데, 그 특유의 향? 떄문에 너무 흥분되더라구요..</p> <p> </p> <p>잘못된 건 아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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