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마전 치킨 이벤트 진행한 사람 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12월 24일에 발표 해 드립니다.

1. 당첨자 발표

** 사커라인

욕정남돌부처   : 페리카나 후라이드
쎄리          :  굽네 오리지날 [바로콘] 굽네치킨 굽네 오리지널+콜라 1.25L 세트 기프티콘
Reallley      : 교촌 허니콤보 - 오리지날
석렬오빠가사리 : 교촌 치킨 - 오리지날

** 보배드림

어목조동       : BHC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1.25L 기프티콘
성녀잔다르크    : BHC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1.25L 기프티콘

** 딴지일보

맞다잖아        : BHC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1.25L 기프티콘
잔다르크        : BHC후라이드반+양념반+콜라1.25L 기프티콘

다음주 사커라인 1분과 보배드림 3분 추가 발표 예정 입니다.
아쉽게도 오늘의 유머에서는 신청 해주신 분이 안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 해 주셨고, 사이트마다 추첨을 진행하여야 했습니다.
추첨 방식은 신청자 순서를 번호 부여하고, 12월 23일 로또 추첨 번호 (보너스 번호 포함)를 기준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사커라인은 총 28분이 공지대로 신청 해주셔서 추첨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보배드림은 공지대로 신청해 주신 분은 없고 신청 자체로만 총 10분이 신청 해 주셔서 신청인원 전체를 기준으로 추첨 했습니다.
딴지일보는 응원 글은 많이 주셨고, 굳이 신청이라고 볼만한 분이 그나마 딱 두분 계셔서 굳이 추첨 없이 신청 해 주신 분 전부를 지급 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당첨되셔서 공지 보신 분은 [email protected] 로 모바일 쿠폰 받으실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보내 주시면 확인 즉시 쿠폰 발송 해 드립니다.

쿠폰 수령하신 분은 이 글에 댓글로 수령 확인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첨할 때 공정성과 예측 불가능, 선정의 객관성을 가지고 선정하고 싶어 최신 로또 당첨 번호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2차와 3차 이벤트 발표를 하겠습니다.

2. 2차 이벤트 + 3차 이벤트

1) 2차 이벤트 : 20만원 상당 당첨자가 원하는 상품권 4분, 100만원 상당 당첨자가 원하는 상품권 1분 입니다.

아래 제가 지은 불법행위 4가지를 참조하셔서 해당 불법 행위를 문서24나 가까운 경찰서에 고발장 작성 하셔서 고발 해 주시면 됩니다. 
고발 된 불법 행위가 검찰에 송치되면 해당 불법 행위를 최초 고발해 주신분께

20만원 상당의 원하시는 상품권 (예 : 문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주유권 등등)을 지급 해 드립니다.

또한 송치된 고발 건 중 제일 먼저 기소된 불법 행위를 고발해 주신분께 추가 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해 드립니다.

고발해 주신 불법 행위를 제가 조사 받게되면, 

가. 불법 행위는 모두 인정하며
나. 관련 증거 일체를 제출하며,
다. 이외 어떤 내용도 진술 거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 3차 이벤트 : 다음 조건이 완성되면 먼저 글과 이번 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치킨 세트 보내 드립니다. 

위에 고발된 불법 행위로 인하여 기소된 후, 3명 이상의 증인이 참석하는 국민 참여 재판이 열리기만 하면, 승소 여부에 상관없이 
먼저 게시글과 이번 게시글에 신청 여부에 상관없이 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양도 불가조건으로,
치킨 프랜차이즈 중 가장 정의롭고 선하다고 추천해주시는 프랜차이즈를 선정하여 해당 브랜드 치킨 세트를 쿠폰 형태로 발송 해 드립니다.

100분이든 1,000분이든 상관 없이 모두 지급 해 드립니다. 
이유는 아무리 신청 인원이 많다고 해도 그 분들 모두 지급해 드리는 것이 변호사 비용보다 적게 들기에,
변호인은 철저하게 국선 변호인만 쓸 것이며, 변호인 선임 비용 대신 이렇게 여러분께 쿠폰 이벤트를 진행 하는 것입니다.
법으로 밥빌어 먹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느니, 이 편이 훨씬 더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3. 범죄 행위

1) 소송사기

먼저 글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재판을 받던 중, 서류 내용을 조작하여 제출하였으며, 그 조작으로 인하여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소송 사기 입니다.

2) 협박

속초지청의 김종훈 검사는 불법 행위를 확인하고도 공소시효가 만료될 때까지 직무유기를 범하여 기소하지 않았으며, 불법 행위의 주체를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기소 중지라는, 직권 남용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김종훈 검사에게 지정하는 계좌로 금액을 입금하라고 요구했으며, 요구 시한은 오늘까지 였습니다. 이는 김종훈 검사의 개인 메일로 전송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모욕

여주지청의 최예지 검사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하면서, 경찰이 불법 행위로 송치한 사건을 자신의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은폐하였습니다. 
이는 어리고 배부른 돼지처럼 못된 습성을 배운 탓 입니다.
부디 최예지 검사는 반성하고 추후 갱생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4) 명예 훼손

이승혜 현 성폭행 전문 변호사 - 이승혜 전 검사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공판장에서 거짓말로 공소 유지를 해가며, 아무런 죄가 없는 피고인에게 징역형을 선고 받도록 재판을 조작하였습니다.
임민 은평 경찰서 경위 - 임민 당시 경위는 수사하는 사건의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검사의 불법 행위를 덮어주기 위하여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였습니다.
차유민 고양 경찰서 경장 - 차유민 경장은 배당받은 사건의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의도적으로 부실하게 하여 공소시효를 넘기도록 유도하였습니다.

4. 이벤트 이유

1) 무고

저는 연매출 1조원이 넘는다는 중견기업 회장의 심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허위의 사실로 고소를 당하였으며, 이에 1심에서 법정 구속 되어 1년여간을 구치소에 있었습니다.

2) 위증

1심을 받는 동안 조작된 증거와 모든 증인들의 위증으로 황당한 상황을 겪으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유죄를 판결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재판이 얼마나 터무니 없었는지는 2심에서 국선 변호인을 통해 사실 관계를 모두 밝히고,

증인의 위증 사항을 재증언 받아 결국 무죄를 선고 받았고 확정 받은 사실만으로 충분히 증명될 것 입니다.

3) 직무 유기, 직권 남용

제가 받은 무고와 위증, 증거 조작에 대한 마땅한 처벌만이 제가 받았던 고통에 대한 보상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검찰과 경찰 수사관들은 자신들의 불법적 행위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서 인지 아직까지 사건에 대한 진상을 덮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무죄를 받았지만, 그래서 알량한 형사 보상금을 받았지만, 제 인생은 처참하게 무너졌으며, 난도질 당했습니다.
지금 전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무너진 인생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이 나라 검찰 조직이 탐욕에 쪄든 영민한 돼지와 같은 집단인지, 그저 꼬리 흔드는 지성밖에 없는 모같은 집단인지 확인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제게 남은 마지막 희망 입니다.

지금 쓴 모든 글은 하나의 허위가 없는 사실이기에 모두 약속된 내용대로 진행 될 것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