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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직업을 가늠할 수 있었음.
칼하고 방패 비슷한게 있던 시절임.
만렙찍고 나서도 '와 전사구나!' 하는 느낌은 있었음.
중간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남자다워지고 싶었던 때.
그러다 빌런컨셉으로 바꾸고 난 뒤임.
이때부터 뭔가, 아주 뭔가 갈증을 느낌.
"이게 아니야!"
그렇다면 진정한 남자란 역시 북방민족의 그것일까....
하지만 이 룩도 오래가지 못함.
?
물음표는 개뿔 큰 무기하고 탱크탑만 있으면 그게 진정한 남자임.
좀 더 핑크하고 좀 더 말 안통할것 같은 룩을 찾아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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