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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0172
    작성자 : 그만먹자
    추천 : 10
    조회수 : 1044
    IP : 180.69.***.253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7/06/15 01:05:15
    http://todayhumor.com/?baby_20172 모바일
    두 딸을 키우면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육아 명언(?) for 남편
    옵션
    • 창작글
    공대출신이라 매뉴얼 읽는 심정으로 여러 유명 육아 서적을 읽었고, 그 중 어디에서 읽었는지 모르지만 
    아이랑 지내면서 (7-8년)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말이 있습니다. 

    "친한 친구와 대화 하듯이 아이와 대화해라" 

    아이가 말을 안 들어서 짜증이 나서 명령조 말이 나오려고 할 때 습관처럼 스스로 검열 합니다
    '친구한테도 이렇게 명령하듯이 말 할 수 있나', '이런 협박을 친구한테도 할 수 있나'

    그런 생각이 들면 금세 마음이 진정이 되면서 좀 더 따뜻하게 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마음에 새기는 건 "우리 아이가 친구들 보다 아빠를 더 좋아할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목욕 시키고 싶고, 한번이라도 더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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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5 01:20:11  58.230.***.148  뭬야?  48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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