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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이랑 세월에 사귀면서 동거까지 만나면서 좀 힘들겠다 하는점은 있었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극복할수 있을줄 알았다.
그러나 역시 결혼은 쉬운건 아니였을까...결혼한 5개월뒤 크게 싸운뒤 별거 한뒤에 생각을 해보자는 말에 2 개월뒤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해달라고 물어봤다.
그녀는 생각을 해보겠다고 한뒤에 결국 이혼하자고 결정을 내렸다. 솔직히 이혼 한다는게 맞는거 같기도 했다..많이 안 맞는점이 많았으니.
한국에서 온신 가족분들께 미안한 건가, 가족한태 미안한 것인가, 다른사람 보기 챙피한 것인가, 아니면 내가 힘든걸까 구별이 안가는 시점.
내가 이제는 괜찮은거 같다고 생각을 한 시점에서 가끔식 힘들어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그녀가 그립고 생각이 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거같다.
죄송합니다 와인 한잔 하면서 제 일기같이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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