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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성당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배가 고파서....
대패삼겹살 남은 거 후라이팬으로 구워(?) 먹고, ( 소주 한개.. )
자전차 타려고,
자전차 대둔 곳으로 살방살방 걸어가는데,
비엠따블류 차가, 내 자전차 댄데 바로 뒤에 대네...
뭐 그러기나 말기나... (관심없음 )
자전차 락 풀고 나가려는데,
흠... 세차하고 있네...
문 열고 휴대용 진공청소기로....
옷을 보아하니, 아지매인 거 같고,
차량이 이정도면 어느정도 산다 유세하는 거 같고....
잠시 지나갈께요. 하니, 바로 비켜주는데....
왠지,
작위적인 느낌....
어두워져가는 저녁에 세차하는 것 또 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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