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누가  로라스  용성락에  대한도움글을  올렸을때  댓글들을  읽어보니  추댐링  추천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한번  고민해봤습니다.

초반의  용성락은  매우중요합니다.

로라스는  초반  첫번째에서  두번째  용성락으로  자신이  클지  못클지  판가름  나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래서  초반  확정댐을  넣기위해  추댐링을  끼는것  같습니다.

저도  로라스  시작할때  궁유닠이  없어서  추댐링을  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문제인것  같더군요

추댐  30퍼여도  못맞추면  버프  빠이염  쿨  빠이염

궁유닠은  안정적인  스펙  범증에  약간의  쿨감에  댐지  30퍼

범증이  3퍼인가  그럴겁니다  아마도  ㅇㅇ

근데  이  3퍼가  구린거  같아도  매우  중요해요

이  3퍼가  있어서  못맞출꺼도  맞출수있고

그리고  용성락은  공성할때  뒤쪽에  있는  적  맞추는것보다  수성할때  쓰는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보통  공성할때  뭉쳐있게  마련이죠

그래서  그  뭉쳐있는곳에다가  때리면  타워  버프+초반  노방이라는  이득.

이것을  다  얻을수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버프링을  끼지  않아도  거의  다  죽이죠.

추댐링보단  쿨감소링을  추천드립니다  차라리


저는  그래요  하지만  모든건  개인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