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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식당일을 하시는데
손님이 식사를 하는데
금니가 나왔다면서 이게~ 뭐냐고 가게 사장에게 노발대발~ 했다고 함
얘기를 전해들은 저는
식사메뉴 조리중에 금니가 들어가는 건 말도 안되고..
- 이가 빠지는데 모를리가..???
손님이 먹다가 본인의 이빨이 빠진거 아니냐..??
- 이것도 웃긴게 자기 이빨이 빠진 줄도 모르고~ 이게 뭐냐면서 화낸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
그 다음날
전날 식사 도중 금니 나왔다면서 고성방가를 하고서
당연히도 식사값 계산도 안하고 갔던 분이 식당에 다시 오셔서는
어제 그 금니...
자기꺼라고 하면서 찾으러 왔다고 합니다.
ㅋㅋㅋ
가게 사장이 젊은편인데
이번엔 가게 사장이 노발대발~ ㅋㅋㅋ
결론은
식사하시다 금니가 보이면~ 일단 내껀 아니진 확인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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