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다루는 일이니만큼 사전연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강연입니다.
중환자실 의사인 피터 웨인스톡은 헐리우드의 특수효과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술팀이 어떻게 실제 환자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실물 모형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들은 위험한 수술을 미리 연습 할 수 있는 거죠. 생각해 보세요. "두 번의 수술, 한 번의 절개". 이 진보적인 강연에서 수술의 미래를 잠시 느껴보세요.
Today is yesterday's tomorrow...
TED 한국어 자막 강연 모음 (http://www.ted.com/talks?language=ko&sort=newest)
(한국어 자막은 오른쪽 아래편의 'Subtitles'를 눌러서 'Korean' 선택하세요. 그리고 크롬으로 자막이 깨져 보이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보시거나 'Arial Unicode MS' 폰트를 다운받아 설치하신 후 브라우저를 재실행 하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