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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의 3관왕을 장혜진 해설위원이 먼저 자축했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26일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 포인트 6-0(59-55, 60-58, 56-55)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캐스터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묻자 장 위원은 '삼겹살'을 외치며 "지금 입이 바짝바짝 말라서 삼겹살을 먹으면서 입을 좀 축여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해설을 마친 뒤 장 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바로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러 온 인증샷을 남겼다. 그녀는 "다들 오늘 저녁 삼겹살 드시쥬~? 대한민국 금메달 3개 기념 축하 파티!! 남은 경기가 있지만, 너무 기쁜 마음으로 오늘 제가 먼저 자축파티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1072621281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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