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00"> <tr> <td><p><font color="#666666">오유 운영자입니다.<br> 현재 오유의 스폰서인 드림위즈에서 봄맞이개편을 하였다는<br> 소식을 전해드립니다.<br> 오유인들에게 드림위즈는 그리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더군요.<br> 처음 드림위즈와 파트너쉽을 맺겠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br> 많은 분들이 왜 하필 드림위즈냐며 답답해하시고,<br> 혹은 분통을 터뜨리시고... 그러셨습니다.<br> 아마 그동안 드림위즈에서 보여준 과대광고를 비롯한 <br> 몇몇 나쁜 선례로 인해 쌓인 나쁜 이미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br> 하지만 요 몇 달 동안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님을 비롯한 <br> 여러 스텝들을 만나보았지만, 머리에 뿔난 못된 사람은 없더군요.<br>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포탈업체로서 휴머니즘 보다는 <br> 생존을 위한 기업적사고가 앞서다 보니 빚어진 우여곡절이 아니었나<br> 나름대로 판단해 봅니다.<br> 아래 내용은 드림위즈에서 보내준 이번 봄개편에 관한 내용입니다.<br> 오유인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font></p> <p><font color="#666666"><br> ===================================================</font></p> <p><font color="#666666"><br> 안녕하십니까.<br> <br> 벗꽃향기 따뜻한 4월의 봄입니다.<br> 드림위즈 매니아커뮤니티 회원여러분께 드림위즈의 상큼한 소식을 전합니다.<br> <br> 드림위즈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br> 매니아커뮤니티, 블로그, 메일, 검색, 홈피, G까페 등의 주요서비스들도<br> 각 서비스 성격에 맞에, 새단장을 했으며 서비스간의 연결을 쉽게 했습니다.<br> <br> 드림위즈에서 매니아커뮤니티의 이용이 편리해졌습니다.<br> 동안 드림위즈라는 한 울타리안에 있기는 했으나, 드림위즈와<br> 매니아커뮤니티(구, 인티즌)의 ID구성체계 및 내부 프로세스가 서로달라<br> 접속(로그온)이 번거로웠습니다. 이에, 인증절차(로그온)를 개선하여<br> 편리한 이용을 도모했습니다. 매니아커뮤니티(구,인티즌) 회원님께서는 <br> 간단한 확인 절차후 드림위즈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666666">드림위즈 의 봄맞이 개편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br> 차별화된 매니아커뮤니티 서비스를 체험하고, 푸짐한 상품의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오.</font></td> </tr> <tr> <td height="20"></td> </tr> <tr> <td><p><img src="http://i.dreamwiz.com/img/mem/_m_tit.gif" width="331" height="334" border="0" usemap="#Map"></td> </tr> <tr> <td height="30"></td> </tr> <tr> <td><p><font color="#666666">* 단, 일부 매니카커뮤니티(구.인티즌)회원의 경우, ID중복 및 사용중인 이메일의 통합과정에 <br>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이에 해당되는 회원의 경우, 기존 인증절차를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빠른 시일안에 모든 회원님들께서 편리한 서비스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 <br> 감사합니다.</font></td> </tr></table><map name="Map"><area shape="rect" coords="82, 38, 307, 69" href="http://www.dreamwiz.com/ev/2005spring/"><area shape="rect" coords="81, 75, 306, 106" href="http://www.dreamwiz.com/mem/sv_in_d.htm"><area shape="circle" coords="104, 199, 36" href="http://www.dreamwiz.com/_ev/sameid/index.htm"><area shape="circle" coords="184, 213, 37" href="http://www.dreamwiz.com/ev/2005mania/main.htm"></map>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안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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