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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나, 궁금한 이야기 y 에 제보 하고 싶네요.
22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이정도로 어렵다면 인근 복지센터로 갈 생각을 하는게 먼저일텐데...
어떤분은 만나서 밥을 사주겠다 했으나 한사코 거절하고 계좌로 돈만달라 했다는 얘기를 듣고 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는 거리가 너무 먼지라 사실상 도움을 주기 어렵지만, 여유가 되시는 분께 도움을 좀 부탁드려 봅니다.
인근에 계시거나, 혹 만나신분 계신다면 말입니다.
이또한 괜한 오지랍일 수도 있고, 너도 안하면서 왜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냐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생각하신다면 그냥 절 차단 박아 주세요...)
내용이 예전과 조금 바뀌었을 수도 있고 하지만 또 삭제하고 런 할까봐 옮깁니다.
내용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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