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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89931
    작성자 : 김또히
    추천 : 12
    조회수 : 980
    IP : 117.111.***.218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7/10/28 02:02:21
    http://todayhumor.com/?animal_189931 모바일
    고양이 범백 .. 동물병원에서 옮겨올 수 있나요?
     
    한달 전쯤 고양이에게 간택을 당했어요 
    첫째 아이때문에 좋은 분이 있다면 보내려다 
    맘에 걸려 둘째를 기르기로 마음 먹었고 
    그 와중에 발정이 있어서 중성화를 시켰구요 
    그게 10월 12일 이주전 입니다  

    근데  어제부터 구토를 하더니 
    오늘은 범백이라고 오늘 밤이 고비래여 
    어제 아침까지 우다다도 신나게 하고 
    밥도 잘먹고 그랬는데 

     범백 잠복기가 일이주 라는데 
    처음 데려 온날 한달전쯤 바로 병원데려가서 
    검사부터 마쳤지만 
    매우 건강한 아이였어요 

    집으로 온뒤 나간거라고는 중성화 수술을 하러 
    다녀온 그날인데. 항상 다니던 병원이 솔직히 
    타 병원에 비해 비싼편이라
    과잉 진료를 안한다는 병원으로 가서 
    중성화수술을 햇어요. 
    그 병원에서 제가 기르는 개도 작년에 중성화를 했구요 
    그 병원에서 옮아온 걸 까요 
    모르겠어요 
    수술비 조금 아끼고자 데려간 곳이 건강한 아이를 
    아프게 만든것 같아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 길에서 그아이를 데려오지 않았으면 
    더 행복하게 잘 살지 않았을까 싶고 

    첨부터 사람을 잘따르는 고양이여서 
    분명히 가출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그래서 
    예방 접종도 다 되어 있어서 좀 더 편하게 이겨 내고 
    있는거라고 믿고 싶어요 

    지난달 업둥이가 온뒤로 첫째애가 구내염으로 
    지금도 약먹고 있고병원비가 이번달에 
    많이 나와 다음달에 둘째 항체 검사뒤   접종 하려했는데 
    너무 슬프네요. 

    집에와서 락스로 집안 다 닦고 
    화장실 내놓고 밥그릇 내놓고 
    내일 소독 업체 오게끔 예약 마쳣는데 

    잘 이겨내서 왔으면 좋겠어요. 첫째 고양이도 걱정되고 
    잠이 안오네요. 
    병원에서 옮겨오는 경우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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