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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컨셉장인
힛트쏭이 주제였음
그 중 제일 인상깊었던 4곡
먼저 김지현의 cat's eye
캣우먼 의상을 입고 무대를 함
다음은
내 귀에 도청장치의 E-Mail
데이비드 보위 같은
컨셉을 추구했다고 함
다음은 싸이의 '새'
새 찐으로 날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 뽀송뽀송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이정현!!
줄래 때는 바비인형 컨셉
진짜 예쁘다...
다음은 '와'
와는 전설이지..
다음은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노래 중독성도 갑임
마지막으로 소개된 '너'
클레오파트라 컨셉임
대박......
컨셉 만렙 ㅇㅈ
요즘에도 다 너무 똑같은거 말고
저런 다양한 컨셉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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