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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cer_183959
    작성자 : BoA*
    추천 : 0
    조회수 : 447
    IP : 183.100.***.12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11/16 14:14:17
    http://todayhumor.com/?soccer_183959 모바일
    [K3리그 프리뷰] ‘통산 3회 우승’ 경주 vs ‘사상 첫 왕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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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리그 1위 경주시민축구단
     

    통산 3회 우승을 노리는 경주시민축구단이냐사상 첫 왕좌를 꿈꾸는 이천시민축구단이냐.

     

    2018 K3리그 어드밴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두 경기가 열린다.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십 결승 1, 2차전이다올해 결승전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경주시민축구단과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이천시민축구단의 맞대결로 치러진다결승 1차전은 17일 오후 1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대망의 2차전은 24일 낮 1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경주와 이천은 정규리그에서 두 번 만났다. 5월 26일 경주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주가 1-0으로 이겼고, 9월 1일 이천 홈에서 열린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1-1로 비겼다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경주가 조금 앞서지만타이틀이 걸린 승부는 변수가 많기에 쉽게 예상할 수 없다.

     

    경주는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가장 강력한 우승 경쟁자이자 K3리그 통산 6회 우승 팀인 포천시민축구단을 제치고 정규리그 1위에 안착했다리그 두 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1위를 확정하는 등 시즌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막판 포천의 거센 추격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이겨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에는 준우승을 기록했지만이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던 경주로서는 올해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그 중심에는 초보’ 김대건 감독이 있다올해 경주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1977년 생으로 배재대를 졸업한 뒤 부천SK, 경남FC 등을 거쳐 2010년 부산아이파크에서 은퇴한 베테랑 수비수다.

     

    배재대 코치와 중학교 클럽팀 감독을 역임했던 김대건 감독은 K3리그에 부임한 후 가장 먼저 팀의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K3리그를 프로에 가기 위해 잠깐 거쳐 가는 리그라고 생각하는 문화를 없애고팀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자연스럽게 조직력이 끈끈해지고 팀으로서 똘똘 뭉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여기에 미친 선수가 등장하면서 위력은 더해졌다우루과이 대표팀과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와 닮은 외모로 경주 카바니라고 불리는 최용우가 대표적인 예다최용우는 K3리그 어드밴스 정규리그 19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한 경주의 핵심 공격수다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결승전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이천시민축구단

    이천은 올해 K3리그 어드밴스를 3위로 끝냈고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김포와 포천을 제치고 결승전에 올랐다사실 이천의 결승전 진출은 올 시즌 초만 해도 예상했던 사람이 드물었다지난 시즌 K3리그 어드밴스를 6위로 끝냈고 올 시즌 전에도 경주포천청주시티FC 등 쟁쟁한 우승후보들에 가려져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저력이 드러났다. 5월부터 지휘봉을 잡은 이천흥 감독은 포천을 비롯해 김포시민축구단청주시티 등 까다로운 상대를 모두 잡으며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특히 후반기에 팀에 합류한 말랑가시수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발생했다.

     

    서울중랑축구단 출신으로 올해 이천에 합류한 송민영의 활약도 기대된다송민영은 지난 시즌 서울중랑축구단의 K3리그 베이직 무패 1위를 이끈 주역이다올해도 이천 소속으로 정규리그에서 알토란같은 역할을 했다백미는 지난 10일에 열린 포천과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차전이었다당시 이천은 포천과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2분 송민영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송민영과 두 외국인 선수들의 힘으로 이천이 사상 첫 우승이라는 감격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는 K3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은 두 경기 종합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되며 결정 우선순위는 승점-득실 순으로 한다승점과 득실까지 모두 동률일 경우 정규리그 1위인 경주가 우승한다.

     

    =안기희

    사진=대한축구협회

    출처 http://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Bo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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